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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마이 글로벌 하우스

웰컴 투 마이 글로벌 하우스

김새봄 (지은이)
명진출판사
8,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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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마이 글로벌 하우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웰컴 투 마이 글로벌 하우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6772343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6-07-18

책 소개

세상일에 몰두하면서 아등바등 살아가던 한 여자가 새로운 삶을 살겠다며 그 시작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이 책은 그 여자가 세계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해 외국인 룸메이트들과 함께 살면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멈춰버린 꿈이 있다면 이젠 흔들어봐!

season 1 | 그 여자, 영어와 만나다
대학에 대략 열 번은 떨어졌지만 결국 학사모 꾹 눌러쓰고 졸업사진 예쁘게 찍었다는 그녀! 그녀가 드디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근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10년이 넘은 30살이 되어서야 did가 do의 과거형이란 것을 알았단다. 비장에 당돌하기까지 한 그녀만의 영어 공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레벨 9로 시작했으나, 나의 영어는 창대하리 | '솰라솰라 파티'에 초대받다 | 점점 용감해지고 있는 나의 영어 ㅣ 너무나 글로벌한 동네, 이태원을 접수하다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이태원을 접수해볼까? | 레벨은 여전히 9. 쪽팔려서 학원을 때려치우다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외국인 커뮤니티 게시판 둘러보기 | 외국인 친구들과 수다를 떨어볼까

season 2 | 나의 영어 공부에는 오버가 필요해
영어도 익히고, 세계여행의 예행으로 외국인과 동거를 하겠다? 생각은 자유. 하지만 실행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 어찌 됐건 이 여자 황당무계한 일을 벌이고, 첫 룸메이트로 호주 출신의 금발, 아그네스를 맞이한다. 이때까지는 좋았다. 미국 꼬맹이 휴가 등장하기 전까지 말이다.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한 집에서 살아볼까? | 오! 오! 나의 첫 룸메이트 아그네스 | 너 자체가 바로 폭탄이다! 미국 꼬맹이 휴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외국 룸메이트와 함께 살기, 어떻게 시작할까? | 휴! 왜 5개 국어로 횡설수설하니? | 호주 출신 아그네스에게 겨울은 괴로워 | 한 접시씩 한 접시씩, 파트럭 파티를 벌이다 | 어휴~ 휴, 너는 그만 이 집을 떠나다오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룸메이트는 주인 하기 나름

season 3 | 팝 싱어와 드라마 퀸, 그리고 그들의 하녀
간단한 아침 인사에도 당황해하며 방에 숨어 있는 전략을 택했던 새봄. 그녀의 귀가 뚫리기 시작했다. 호주에서 온 팝 싱어 존과 그의 여자친구 수다쟁이 마틸다. 철딱서니도, 개념도 없는 이 커플을 상대하다보니 골치는 지끈거렸지만 '리스닝' 실력은 쑥! 그래도 이 골 때리는 국제 커플을 누가 좀 말려줘.

호주의 팝 싱어와 말레이시아 공주님 | 우리는 존과 마틸다의 비서 혹은 하녀 | 너희들 도대체 한국에는 왜 왔니?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홈스테이는 어떨가? | 순대! 아줌마 순대 주시오. 일인분 주시오 | 오징어는 채소가 아니다 | 아, 골 때리는 국제 철딱서니 커플 | 아낌없이 받을 줄만 아는 그대, 떠나라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인심 좋은 우리가 그들을 망치고 있다

season 4 | 여자 넷, 그녀들의 황당한 다이어리
루시와 이사벨이 새로 왔다. 네 여자, <섹스 앤 더 시티> 멤버가 만들어졌지만, 네 여자의 생활은 '섹스 없는 시티'란다. 바람둥이 대니얼에게 열중하는 루시, 한국의 회식 문화에 치를 떨며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외치는 아그네스, 엄청난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이는 이사벨. 발랄하고 끔찍한 네 여인들의 벌이는 하루하루는 어떨까?

루시에게 필요한 것은 러브 러브 러브 | 그날 밤, 그녀의 잔인한 복수는 성공했을까? | 제니퍼 애니스톤을 별로 닮지 않은 이사벨 | 감식초를 영어로 뭐라고 하냐고 | 김치와 베지마일의 우정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함께 살아서 불편한 점, 주의할 점 | 이사벨은 마당발, 그녀의 글로벌한 크리스마스 파티 | 그들의 서바이벌 한국어를 업그레이드 시켜라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해봐 | 이 도시에 It's Raining Men하게 하소서 | 외국 여성들은 모르는 한국 여성의 마법의 날 | 아주 간단하게 상처 주는 방법, 넌 핑크야 |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순식물성 한약 | 정떨어지게 굴지마. 아직도 네가 좋단 말이야 | 굿바이~ 아그네스! 굿바이

season 5 | 나의 친애하는 기타 등등의 룸메이트들
무뚝뚝한 잉게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만들 정도로 매력 있는 제롬, 외모가 아니라 성격이 예뻐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재미교포 재스민…. 외국인 친구들과 사귀고, 영어 채팅을 하고, 외국인 룸메이트와 살면서 보낸 2년. 영어와 글로벌 마인드에 완전 자신감 충만해 버린 그 여자, 이제 세계를 향해 돌진을 시작한다.

우리는 제롬을 누구보다도 환영해 | 무뚝뚝한 독일 처녀 잉게, 나한테도 좀 웃어봐 | 루시랑 헤어지기 정말 싫지만 | 재스민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체코에서 온 베스, 스웨덴에서 온 크리스티나 | 겉이 까맣다고 속까지 검으냐? 검은 게 어때서? | ◇ '새봄이의 조금 유용한 어드바이스' 한국에 오는 다양한 외국인들을 이해해줘 | 서울이 주는 기회를 버리고 있는 우리 | 김새봄, 드디어 한국을 떠나다

에필로그 | 글로벌 하우스, 그 후…

저자소개

김새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김성희. 1973년 안동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99년 인터넷 화방 '인터페인트'를 창업했다. 2004년 세계여행을 시작해서 1년에 두세 달 정도만 한국에서 지내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2006년 현재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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