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마술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출발! 수학대탐험

마술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출발! 수학대탐험

(출발! 대탐험 시리즈 1)

이진희, 김인영 (지은이), 스튜디오 야무 (그림)
명진출판사
10,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마술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출발! 수학대탐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술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출발! 수학대탐험 (출발! 대탐험 시리즈 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7677248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7-06-15

책 소개

아이들이 어렵고 까다롭게 느끼는 수학 용어나 법칙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무조건적인 공식이나 법칙을 배우라고 하기보다 수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방법
함께 모험을 떠날 친구들

1. 셈은 왜 필요할까?
원시시대로 가다
만약 숫자가 사라진다면
숫자가 없는 나라로
원시인들은 어떻게 셈을 했을까?
나눗셈 없이 공평하게 나누기

2. 체계적인 방법은 쓸모가 있을까?
가우스와 함께
수학의 왕 가우스를 만나다
1부터 100까지의 합을 구하라
창고 열쇠에서 찾은 순열의 법칙
여섯 개의 막대기로 정삼각형 네 개를 만들어라
시간의 틈에서

3. 길이의 단위를 내 마음대로 정할 순 없을까?
탈레스와 함께
미터(m)의 탄생을 엿보다
뒤죽박죽 단위 때문에 벌어진 싸움
탈레스는 하늘을 좋아해
거대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라
지팡이 하나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하다
거짓말 한 사람은 누구야?

4. 생활 속에서 대칭은 필요가 있을까?
파스칼과 함께
모든 건물은 대칭 구조다?
수도원의 미로에서 대칭으로 출구 찾기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5. 표나 그래프는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할까?
데카르트와 함께
산산조각난 시계
천장의 격자 무늬에서 발견한 좌표
집으로 돌아오다

저자소개

이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KP어린이 철학교육원(www.kphilos.com)을 운영하고 있어요. 철학 교육을 통해 대화와 토론, 논술 능력을 키우고, 리더십과 사고력을 향상해 체계적으로 변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철학교사로서 가슴속에 두 가지 아쉬움이 남아 있었죠. 한 가지는 인성(가치관) 교육을 통한 도덕적인 인간상을 정립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학교(제도권) 교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철학 교육이었습니다. 똑똑함과 지혜는 분명 다른 말이고, 올바른 인성(가치관) 교육이 이루어졌을 때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생각으로 『출발! 수학 대탐험』, 『출발! 과학 대탐험』, 『출발! 역사 대탐험』 등 ‘출 발! 대탐험’ 시리즈의 지은이가 되었답니다.
펼치기
김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양한 매체에 작품을 발표하며 단편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장르소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펼치기
스튜디오 야무 (그림)    정보 더보기
김국남, 양은순, 홍영철 세 작가로 구성된 ‘스튜디오 야무’는 전문 그림작가 팀으로, 어린이 일러스트는 물론 전문 만화, 문화 홍보용 만화 등 다양한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기획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들이 셈을 할 줄 모르니까 간단한 것을 가지고도 싸움이 일어나는 구나. 10÷5=2라는 나눗셈을 사용하면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는데 말야. 나눗셈을 사용하니까 이렇게 쉽구나.”
철이는 동굴 한구석에 누워서 생각했다.
“항상 식 같은 건 일을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식이야말로 문제를 쉽고 편하게 해결해 주는 도구구나”
숫자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기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야. 오히려 단순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어.
-본문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