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틸

지경사. 청림출판사. 글수레. 바른사 등의 편집주간을 역임하고 1996년 현재 도서출판 나래 편집주간으로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여자아이>,<고사성어 이야기>,<이야기 천자문>,<지혜의 책> 등이 있다.

19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해 <안데르센 동화>, <난쟁이코>, <오즈의 마법사> 등 서른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안데르센 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20세기 이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독일의 동화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