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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이, 일 사이에서

사랑, 아이, 일 사이에서

안 카트셀 (지은이), 김교신 (옮긴이)
  |  
동문선
2006-06-10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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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이, 일 사이에서

책 정보

· 제목 : 사랑, 아이, 일 사이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범계열 > 교육공학/수업설계
· ISBN : 9788980389353
· 쪽수 : 361쪽

목차

서 문 11

I. 아이들
1. 낮 동안 아기가 너무 보고 싶어요 18
2. 복직할 예정이어서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없어요 21
3. 아기가 9개월 때부터 내가 출근할 때마다 울어요 24
4.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와 헤어질 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27
5.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한 뒤 아기의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졌어요 30
6. 아이가 유모와 함께 첫걸음을 걸었어요 35
7. 내가 복직하고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뒤부터
복통을 호소해요 38
8. 5세인 레오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싸워요.
이럴 때 저녁에 엄마가 귀가해서 아이에게 벌을 주어야 할까요? 42
9. “엄마는 나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 엄마는 항상 피곤하죠.” 48
10. 그래요, 방학이 긴데도 나는 아이가 여름학교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아요 52
11. 저녁에 귀가할 때 아이들이 달려들어요 56
12. 나는 아이가 너무 자주 집에 혼자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러려면 어떻게 활동량을 분배해야 되죠? 59
13. 다시 일을 시작한 후로 아이들은 끊임없이 용돈을 요구해요 62
14. 장보는 날인 토요일마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요 66
15. “엄마는 집에 있을 때도 내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어요.” 69
16. “엄마는 일하지 않는 토요일에도 내가 축구하는 걸 보러
오지 않아요.” 72
17. 아이들은 내가 집에서 일하는데도 전보다 훨씬 더 바쁘다고
불평해요 75
18. 아이가 낮 동안 함께 놀아줄 개를 키우고 싶어해요 78
19. 저녁때 가끔 나는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강박 관념처럼 느껴져요 82
20. 남편과 아이들은 저녁마다 전쟁이에요. 내가 끼어들어도
아무 소용없고 더 나빠지기만 할 뿐이에요 85
21. “엄마는 항상 아빠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88
22. “엄마는 일하느라 내 옷을 함께 사러 갈 시간이 없어요.” 91
23. 딸아이는 화장하기에 너무 어려요……. 아니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내가 그 애가 큰 것을 보지 못한 걸까요? 94
24. “엄마는 한 번도 내게 생리나 피임법, 성병에 관해 얘기해 준 적이
없어요…….” 97
25. 딸애는 항상, 특히 저녁 식사 시간에 전화통에 매달려 있어요.
그건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 101
26. 주말은 우리가 정말로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
올해 14세인 쥘리앵은 자기 방에서 혼자 보내요 104
27. 집에 들어갈 때 왜 아들 녀석이 나를 피하는지 모르겠어요 108
28. 집에 들어가면 아이가 틀어 놓은 랩 음악으로 집 안이 들썩들썩해요.
나는 집이 좀 조용하면 좋겠는데…… 111

II. 아이들의 친구들
29. “엄마는 집에 엄마가 없을 때 친구들을 부르는 걸 싫어해요.” 114
30. 아이들이 이제는 뭐든지 제 맘대로 하려고 해서 외출하는 것도 더 이상
막을 수가 없어요 116
31. 우리애가 다른 아이들로부터 공갈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어떡하죠?
내가 낮에 집에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119
32. 딸의 새 친구들이 그 애를 레이브 파티에 데려가고 싶어한다는 걸
알았어요 123

III. 조부모
33. 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어머니가 나의 양육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충고를 해요 126
34. 남편은 아이들이 너무 자주 외갓집에 가는 것을 싫어해요 129
35. 친정어머니는 나를 도와주러 올 때마다 내가 애들을 너무
풀어준다고 말해요 133
36. 아이한테 너무나 존재감이 컸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136

IV. 유모, 어린이집, 베이비시터
37. 어떤 탁아 방식을 택할까요? 142
38. 내 아이들을 돌볼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146
39. 유모: 언제 대응해야 하나요? 151
40. 아이 유모에게 질투가 나요 156
41. 유모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어요 159
42. 잘하는 유모를 어떻게 잡아둘 수 있나요? 163
43. 베이비시터가 내 지시를 따르지 않고 딸에게 거짓말을 시켜요 166
44.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면 병을 달고 살지는 않을까요? 168

V. 학교, 기관, 교사
45. 아이가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다 사주는데도 성적이 나빠요 176
46. 귀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아이의 숙제를 봐줄 수 없어요 181
47. 교사는 우리 아이가 수업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말해요.
하지만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186
48. 우리 아이는 모범생이니까 나는 내 일에 온 정신을 쏟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190
49. 아이가 1학년이 됐을 때 내 일이 바뀌었어요 193
50. 직장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워도 학부모 회의에 참가해야 하나요? 199

VI. 부부, 아빠
51. 남편은 내가 아이들을 과잉보호한다고 해요……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볼 시간이 거의 없거든요 202
52. 나는 남편이 아이들 앞에서 권위가 있으면 좋겠어요. 생활 속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206
53. 남편은 아이들을 너무 엄하게 키워요……. 나는 집안 분위기가 좀더
평화롭길 바라는데요 209
54. 남편은 셋째를 낳기를 바라요. 나는 일하는 주부인데
그게 말이나 돼요? 212
55. 남편은 집안일을 하는 아빠가 되고 싶어해요 216
56. 남편은 주말에 내가 아이들에게만 신경 쓴다고 나무라요 219
57. 우리는 더 이상 함께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아요 223
58. 남편은 내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하지만
내가 그럴 시간이 어디 있나요? 227
59. 일상에서 헤어날 수 없어요 230
60. 남편은 저녁에 외출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나는 피곤해요 233
61. 남편은 말해요. “당신은 모든 걸 원해. 우리 부부가 이렇게
삐걱거리는 것도 당연해…….” 235
62. 근무 시간표가 변경된 후로 우리는 간신히 얼굴만 봐요 238
63. 남편과 함께 취미 생활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요 241
64. 우리는 삐걱거리고 있어요. 곧 이혼할 거예요 243
65. 남편은 내가 일을 그만두기를 바라요 246
66. 남편은 일로 인해 생기는 걱정거리를 자기에게 말하지 말래요 249
67. 남편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나의 직장 생활을 질투해요 252
68. 남편은 내가 주말에 일거리를 집에 가져오는 것을 싫어해요 256
69. 나도 일하는 여성인데 남편은 집에서 나를 도와주지 않아요 259
70. 남편은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한 후로 집안 꼴이 엉망이라고 말해요 261
71. 내가 그이보다 수입이 많아질 것 같아요 263
72. 맞아요, 우리는 두 배로 벌어요. 하지만 그래서 우리는 각자
자기 아파트를 갖게 됐죠 265
73. 우리는 둘 다 일하는데도 늘 허덕여요 268
74. 나는 일하는데 남편은 몇 달 전부터 실직 상태예요 272

VII. 전남편, 남편, 동거남
75.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한 이후 애들 아빠가 내 생활 방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트집을 잡아요 278
76. 내가 수입을 갖게 되자 남편은 이제 애들 양육비를 내지 않아요 281
77. 남편은 꼭 시간 여유 없이 전화해서 아이들을 데리러 허둥지둥
어린이집에 가게 만들어요 283
78. 그의 새 아내는 수요일에 아이들을 데려가겠다고 해요.
그렇다면 놀이공원에는 가지 않겠다는 뜻인데 287

VIII. 고용주, 동료들
79. 임신했다는 사실을 고용주에게 알리기가 두려워요 292
80. 직장에서 나의 임신을 인정하지 않아요 296
81. 직장에서 출산 휴가를 단축하라고 그래요 299
82. 출산 휴가 동안 회사가 내 컴퓨터를 치워 버렸어요 303
83. 출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뒤 나는 소외되고 있어요 305
84. 엄마가 된 뒤로 출장을 떠날 수 없게 됐어요 307
85. 아이들이 생기니까 직장 일에 전보다 덜 매달리게 돼요 309
86. 아이가 또 아플까 봐 겁나요 314
87. 일 때문에 베이비시터를 시간이 임박해서야 찾게 돼요 317
88. 근무 시간을 재협상하고 싶은데 거절당할까 봐 겁나요 319
89. 자주 출장을 가요 321
90. 회사에서 야근을 권해요. 야근을 해도 가정 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323
91. 직장에서 해고되어 다시 집에 있게 됐어요 325
92. 회사가 이사를 가요 328
93. 둘째아이를 갖고 싶지만 일과 아기 사이에서 선택할 수가 없어요 331

IX. 그리고 나
94. 반나절 근무로 바꿨는데도 상황이 전보다 더 나빠졌어요 336
95. 때로는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현실에서 벗어나 일상을 좀
잊어버리고 싶어요. 이게 정상일까요? 339
96.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이상 애들을 감당할 수
없어요…… 342
97. 딸아이를 낳은 뒤 너무나 지쳐서 나 자신이 좋은 엄마도
좋은 아내도 훌륭한 ‘프로’도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345
98. 엄마가 된 후로 나는 자신감을 잃었어요…….
게다가 직장에서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어요 350
99. 아기를 낳은 뒤로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고
회사로 돌아와도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 353
100. 회사나 가정이나 내 자리가 아닌 것 같아요 356

참고 문헌 359

저자소개

안 카트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랑, 아이, 일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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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춘천 출생.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어른이 되기는 힘들어>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휴먼 게놈을 찾아서>와 시공 디스커버리총서 중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 코르뷔지에> <뉴욕> 등이 있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나>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으며 대공감했고 그런 사람이 자기만을 아닐 거라는 기대감을 품고 책의 발간을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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