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소비 함정을 피해라!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프랑스의 비즈니스 스쿨 EDHEC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아이를 위한 최선》 등이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한 뒤, 현재 출판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 《내가 골을 넣었어요!》 등 다수가 있다.

1979년 스위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호수가 있는 도시에서 개와 카나리아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신문사와 디자인 회사에서 일했고, 2007년부터 그림책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30여 권의 그림책과 만화책을 출간했습니다. 3년간의 노력과 애정을 기울여 완성한 《웃기는 동물 사전》은 전 세계에 18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신비한 식물 사전》은 그 후속작입니다. www.adrienne.ch

서울경제 산업부장을 지냈으며, 2001년 어린이 경제신문 발행과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을 위해 ㈜이코노아이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유아에서 실버까지 놀이형 경제교육 프로그램과 경제금융교육지도사, 진로직업체험지도사 등 전국적으로 강사를 양성해 다양한 경제교육, 진로직업, 법 교육 등 ‘꼭 필요한데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는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코노아이 대표, 어린이 경제신문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에는 <손바닥경제> <아기돼지 삼 형제가 경제를 알았다면>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