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여대생들

프롤로그
여행의 시작

30 DAYS
코쟁이들이 사는 미국 / 1st Day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아침 / 2nd Day
타이오가(Tioga)는 숨어있는 요세미티의 보석이다 / 3rd Day
지독하게 차가운 물과 그보다 더한 너 / 4th Day
황혼의 색, 오리건 코스트(Oregon Coast) / 5th Day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도시 포틀랜드 / 6th Day
바닐라 라떼를 닮은 시애틀 / 7th Day
캐나다 입국 성공하다 / 8th Day
알록달록 빅토리아 엿보기 / 9th Day
붉게 물든 캐나다 / 10th Day
캐나다 3개의 보물 / 11th Day
수천년 간의 시간 여행, 빙하에 오르다 / 12th Day
루이스(Louise), 온몸으로 느끼기 / 13th Day
GoodBye, Canada / 14th Day
천의 얼굴을 가진 옐로스톤 / 15th Day
다시 태어나는 옐로스톤 / 16th Day
이야기가 가득한 대륙 / 17th Day
비 내린 도시의 공기 / 18th Day
손을 뻗으면 구름을 만질 수 있는 미국 로키(Rocky) / 19th Day
나만의 코끼리 만들기, 그리고 환상적인 바비큐 파티 / 20th Day
외로운 적황색 대지 / 21st Day
꿈을 간직한 도시 산타페 / 22nd Day
하얀 눈 화이트 샌즈, 엘파소 / 23rd Day
Summer Time?? Summer Time!! / 24th Day
사막의 오아시스에 도착하다 / 25th Day
비에 젖은 라스베이거스(Las Vegas) / 26th Day
L.A.를 느끼다 / 27th Day
안녕, 미키! / 28th Day
우리의 미국 / 29th Day
우리가 남긴 16,000km의 여정 / 30th Day

먹기와 자기
자동차 이야기
에필로그
개인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