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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아프리카여행 > 아프리카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120438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0-12-27
책 소개
목차
여행자를 위한 변명
여행의 본능/ 여행의 공백들/ 여행기(들)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여행기들
출발
비행기가 이륙하다/ 카트만두 좋아해/ 이 여자는/ 칼미크로 가리라/ 아나톨리아 추억/ 어둠이 너를 자유케 하리라/ 그때 터키에서/ 카파도키아 순애보/ 에게 해, 영원회귀의 바다/ 북아프리카 해안으로
알제리
알제
검지 않은 ‘검은 대륙’/ 큰 것은 아름답지 않다/ 세르반테스와 알제/ 이슬람, 너에게도 평화를―노트르담 성당/ 마그레브에서 피보나치를/ 까뮈의 ‘그 곳’―알제 카스바/ 날것의 생명이 넘치는 재래시장/ 엘 마르사의 외로운 영혼/ 장 그르니에의 『섬』을 생각하며/ 까뮈의 카빌리 르포/ 공간과 장소/ 보호 혹은 감시?/ 하늘/ ‘지금-여기’ 아닌 것을 생각하기/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평원에 숨은 호수
제밀라
바람과 죽음의 도시 제밀라/ 카라칼라 개선문에서/ 모두가 아는 내 별명, 나도 모르는 내 본명/ 로마인들의 도시설계/ 로마가도/ 가장 슬픈 도시 세티프/ 여행자의 외로움에 대하여/ 가족(‘됨’)의 의미
콩스탕틴
천사들은 가까이 있다/ 자연의 요새, 콩스탕틴/ 반달족/ 나도 한때는 꽃밭에서 사진을 찍었다/ 쿠스쿠스, 케밥, 그리고 누룽지/ 5유로를 물 쓰듯 쓰기/ 마시니사 능묘/ 하맘 쉘랄라/
안나바
성 아우구스티누스 성당/ 성 아우구스티누스/ 까뮈에 대한 단상―몽도비를 지나며/ 하루를 마치며/ 안나바에서 댄스를/ 소통에 대하여/ 새벽 차 마시기/ 흰색을 더 희게 만드는 방법―모네의 경우/ 공백들
튀니지
국경을 넘다/ 퓨전의 나라 튀니지/ 부 살렘에서의 튀니지안 런치/
두가
로만 시티의 전형, 두가/ 로마제국 속의 양떼/ 두가에서 데이비드 써로우를 생각함/ 스웨이Sway/
하마메트
하마메트/ 하마메트 메디나/ 튀니지안 밸리댄스/ 낯선 사람과 한 방을
튀니스
안녕, 베르길리우스―바르도 박물관/ 3천 년의 고도 튀니스/ 튀니스 메디나/ 눈으로만 보세요/ 수크에서 본 튀니스의 풍경들
카르타고
한니발의 카르타고/ 한니발/ 비르사 언덕
시디 부-사이드
가장 아름다운 색, 튀니지안 블루/ 앙드레 지드/ 황금빛 시디 부-사이드
수스
한니발의 기항지 하드루메툼/ 까뮈의 댄서, 오리엔트 팰리스의 댄서
엘젬
<글래디에이터>/ 나에게 빅스를 달라/ 난 저질리아라구요/ 비너스의 탄생―엘젬 박물관에서
카이로완
카이로완, 이슬람 세계의 4대 성지/ 물 저장고/ 죽은 자는 이름조차 남기지 않는다/ 그레이트 모스크의 과학/ 우린 문으로 말해요―카이로완 메디나의 풍경들/ 비르 바우로타의 낙타 / 자유시간/ 유구르타 호텔, 나름대로 화려한
도우즈
청개구리야 반갑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간은 모든 것을 지우고, 치우고, 치유한다/ 도우즈에서 오후를/ 소금호수/ 단봉낙타를 타고
마트마타
베르베르인은 땅속에 산다/ 시디 드리스 호텔의 스타워즈/ 마트마타의 밤/ 고흐의 구두/ 튀니지를 떠나며/ 살라, 인시알라
리비아
사브라타
원형이 보존된 사브라타의 원형/ 라트리나/ 해피 하우스, 무식해도 괜찮아요
트리폴리
디도 여왕의 도시 트리폴리/ 이집트 셰프/ 마지막 밤/ 트리폴리 국립박물관/ 모하메드 탄신 축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렙티스 마그나
에피소드/ 로마를 말하지 말라, 렙티스 마그나를 보기 전에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로마탕, 터키탕, 핀란드탕/ 포룸, 바실리카, 시장/ <벤허>/ 제국이 너무 좁았던 황제, 하드리아누스
돌아오기
가지 않은 길, 가지 못한 곳/ 돌아오기 혹은 새로 시작하기/ 작업의 정석, 비행기를 놓치고 여자를 얻어야
에필로그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