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이 꼭 읽어야 할 동시집

제1장 봄의 숨바꼭질
나무는.이창건
소라 목걸이.김녹촌
저녁 마을.남진원
이슬처럼.작자 미상
놀이터.노원호
저녁 강.권오훈
흐린 날.황베드로
억새풀.최장길
까치집.정용원
봄의 숨바꼭질.함은실
엄마 품.전래 동요
산길.권수환
편지.선용
비.전래 동요
하늘.박인술

제2장 나는 나무가 좋습니다
지우개.김종상
비는 이럴 때 오는 거야.작자 미상
해님은 멀리 있어도.김종상
자장 노래.전래 동요
빈집.이연승
바다에 피는 꽃.노원호
수양버들.손광세
맑은 날.손동연
강물.정두리
나는 나무가 좋습니다.오순택
해.허병대
발가락.류호철
봄 언덕 나비를 따라가면.이창건
뿌리.김재원
섬집 아기.한인현

제3장 어쩌나
작은 풀꽃.박인술
물을 마시며.오순택
옛시조.남구만
초승달.전래 동요
빈 나뭇가지에.김구연
가을날.손동연
엄마 마음 아빠 마음.박경종
겨울 편지.이창건
아기 새의 꿈.권영세
어쩌나.김영기
이른 봄.최춘해
손에 대하여.권오삼
옛시조.박인로
조그만 하늘.강소천
떠나 보고야.권태응

제4장 샘
나무의 손.김종상
개똥불.전래 동요
꽃씨 한 개.김구연
시계가 셈을 세면.최춘해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나무 노래.전래 동요
흙.최춘해
주머니가 비었을 때.남진원
풀.하청호
바람의 힘.정두리
한 송이 민들레야.김녹촌
옛시조.길재
온도계.박행신
샘.손동연
초겨울 산 숲에는.박용열
합창.박성근

시(동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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