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교수가 쓴 한국인을 위한 영작문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애리조나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아일랜드의 더블린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튀빙겐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2006년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에서 교육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에 한국에 와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TESOL 교수 등을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양영어실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학생들의 능력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영작문과 영어 교육에 관한 논문과 저서가 다수 있다. Bruce Barnes is an Australian who has taught in a variety of settings since qualifying as a teacher in 1988. He came to South Korea in 1996 and, since then, has worked at Samsung Corporation, Sookmyung Women’s University TESOL, and Ewha Womans University. He has a Doctor of Education degree from Edith Cowan University in Australia, and has a special research interest in the attitudes of English language students towards different teaching approaches. He is also interested in teaching writing and has co-authored two books on this topic. He enjoys teaching and is always interested in creating programs which are sensitive to the special needs and abilities of students.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안진환은 35년간 국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 번역을 해왔다. 그가 번역한 도서는 200여 종에 달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도서 중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대표 도서로 『넛지』,『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괴짜 경제학』,『스티브 잡스』,『마켓 3.0』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일론 머스크』의 역자다. 개인 저서로는『영어실무번역』,『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다. 이번 스노우폭스북스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전체 번역 감수를 맡았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2년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2002 세계 대전망>,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가지 제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