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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496609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8-27
책 소개
이 책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은 루이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인간이 두려움과 상처 속에서 벗어나 즉시 사랑과 자유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1952년 태생인 루이스는 의학을 전공해 외과의사로 활동했으나, 개인적 계기를 통해 의술 대신 고대 톨텍 철학 계승자의 길을 택했다. 이후 인류가 두려움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현대적 언어로 전하는 데 전념해 왔다. 루이스의 책은 오프라 윈프리, 엘렌 드제너러스, 톰 브래디 등 세계적 인물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으며 10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도서목록에 등록되었다.
루이스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인간은 본래 사랑으로 태어났으나, 성장 과정에서 받은 상처와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잃고 고통 받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든지 그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 길은 ‘깨어 있는 사랑’이란 사실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은 모든 상처받은 사람이 즉각적인 자기 치유의 길로 들어서도록 돕는 톨텍의 근본적 지혜를 담았다. 세상과 나, 타인과 나 사이의 끝없는 외로움과 고독을 지워내고, 자리에 사랑 그 자체인 본래의 ‘나’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사랑이라는 흔한 주제를 이렇게까지 자기 치유, 자기 자유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표현은 단순한데 울림은 크고, 깊고 큰 메시지는 영혼을 만집니다.
세상 모든 이에게 정말 간절히 필요한 사랑의 언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깊은 상처를 입고, 외로움 속에 있던 우리에게 이 책의 메시지는 구원의 숨결 같고 신의 숨결 같습니다.
사랑을 고통과 갈망이 아닌 풍요로, 소유가 아닌 섬김으로 되돌려 주는 이 여정은 진실함과 오랜 수행의 축적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가 많고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가장 인간답기 때문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아팠기 때문에, 그 아픔을 절실히 마주했기 때문에 누군가를 좇는 사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요.
결국 사랑을 찾지 못했거나 얻지 못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단순한 의미를 초월해 전체와 함께 살아 있는 사랑을 깨닫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삶의 상처들은 왜 이렇게 사람을 흔들어 놓을까요. 하지만 그때의 우리는 사랑을 잃어서가 아니라, 사랑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람이 그리워서, 마음이 그리워서 그 빈자리를 애써 채우려 해도 결국 더 큰 빈자리만 남겨 두고 돌아서야 했던 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랑이 주었던 모든 기쁨과 상처가 결국 나를 나로 돌려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아마도 사랑은 우리를 부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부서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게 하려고 오는 게 아닐까요. 이제는 압니다. 사랑이 사람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무너진 자리에서 나를 새롭게 빚어주었다는 것을.
그 과정이 때로는 잔인할 만큼 아프지만, 그 아픔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 목소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안에 있었고,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너는 이미 사랑 그 자체’라는, 너무도 단순해서 오히려 잊고 살았던 진실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목소리를 다시 듣게 합니다.
영원까지 함께 할, 부서지지 않을 우주의 크기만큼 광활한, 완전한 존재가 나를 안아 품으로 끌어당기는 손길로.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잃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한 계속 흐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 편집인 서문 04
· 톨텍 10
· 1장. 그는 내게 상처 주지 않았다. 12
· 2장. 지금 이대로, 나는 완전합니다. 30
· 3장. 치유의 세 가지 열쇠. 54
· 4장. 사랑의 길, 두려움의 길. 82
· 5장. 나는 당신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100
· 6장. 결핍은 끝났습니다. 122
· 7장. 눈을 뜨고 다시 나를 봅니다. 140
· 8장. 성(性) 몸의 말, 마음의 오역. 158
· 9장. 나의 꿈을 사랑으로 다시 쓰다. 178
· 10장. 우리는 결국 사랑으로 돌아가는 존재다. 198
· 11장. 나를 잃어버린 순간들. 216
· 이 이야기에서 보물을 발견하셨나요? 236
· 이 작은 큰 기쁨 242
· 자각을 위한 기도 243
· 자기 사랑을 위한 기도 245
· 저자 소개 250
책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사냥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사냥을 합니다. 앞서 말했듯, 몸의 필요와 마음의 필요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몸과 자신을 동일시하면, 그 필요는 실제 생존이 아닌 허구적 욕망으로 바뀝니다. 마음을 ‘나’라고 믿는 순간, 그 필요는 현실의 요구가 아니라 충족될 수 없는 착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 환상을 충족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쫓기 시작하면 끝없는 결핍에 이끌려, 끊임없이 요구하는 존재가 됩니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욕구를 좇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손에 넣으려 애쓸때, 우리는 서서히 타락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답다는 것. 한 사람의 아름다움과 또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 사이에 우열은 없습니다. 단지,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이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아름다움은 하나의 믿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