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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F. 뱃맨겔리지 (지은이), 박영일 (옮긴이)
  |  
동도원
2005-12-0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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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책 정보

· 제목 : 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대체의학
· ISBN : 9788981520816
· 쪽수 : 244쪽

책 소개

"통증이 있다면 일단 물을 마셔라"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수많은 임상실험과 관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인체 내 물의 필수역할을 설명하면서, 현재의 의료관행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를 피력한다. 책에 따르면 통증은 우리 몸에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 즉 인체가 내보내는 탈수신호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목차

추천사
여는 글

1장 '약'으로 질병을 완전히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장 몸이 원하는 것은 물인데, 약만 들이붓고 있는 현실
3장 위통
4장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
5장 스트레스와 우울증
6장 고혈압
7장 고콜레스테롤혈증
8장 비만
9장 천식과 알레르기
10장 당뇨
11장 에이즈(AIDS)에 대한 새로운 관점
12장 물과 소금을 섭취하는 요령

맺음말

저자소개

F. 뱃맨겔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물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주창자이자 연구가이며 저술가인 뱃맨겔리지 박사는 1931년 이란에서 출생했으며, 런던대학교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란으로 귀국한 후 병원과 의료센터의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1979년 이란혁명의 정치범이 되어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서 2년 7개월을 복역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물의 치유력을 발견하였다. 어느 날 밤, 뱃맨겔리지 박사는 위궤양 통증으로 꼼짝할 수 없는 동료 수감자를 물 두 잔으로 처방하였다. 그 계기로 각종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3,000명이나 되는 동료 수감자들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켰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들을 예방하고 완화해주는 물의 의약적 효능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그 연구 성과는 '임상위장병학저널' '뉴욕타임스' 등에 게재되었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1982년 석방되자 곧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단순의학재단’에서 탈수가 인체에 끼치는 효과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연구 성과들은 <단순의학저널>에 발표되었고, 수백 차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물의 치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저서로는 《물, 치료의 핵심이다》《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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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와 서울외국어대학교대학원 한영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의료원에서 다년간 근무했으며, 2005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005 세계대전망>, <항암치료를 통한 암의 치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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