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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8339744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04-15
목차
01. 꾸벅꾸벅 쿨쿨, 식물로 잠을 잘까?
02. 알록달록 울긋불긋, 꽃은 왜 필까?
03. 식물은 점쟁이? 식물은 계절의 변화를 어떻게 알고 싹을 틔울까?
04. 나는 아빠, 너는 엄마, 나무도 암수가 있을까?
05. 햇빛 없인 못살아, 식물은 왜 햇빛을 좋아할까?
06. 냠냠 쩝쩝 맛있는 벌레 요리,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고?
07. 발 없는 씨가 천 리 간다, 식물은 어떻게 씨를 퍼드릴까?
08. 화려했던 날도 안녕, 꽃은 왜 시들까?
09. 나무도 나이를 먹어요,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 이젠 안녕, 낙엽은 왜 질까?
11. 알록달록 울긋불긋, 나뭇잎은 가을이
12. 파릇파릇 푸릇푸릇,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13. 순식간에 옷을 갈아입는 과일, 깎아놓은 사과는 왜 색깔이 변할까?
14. 그만 좀 쫓아다녀! 해바라기는 정말 해를 쫓아다닐까?
15. 앗, 따가워!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16. 점점 뚱보가 되는구나, 나무줄기는 왜 굵어질까?
17.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옻나무를 만지면 왜 두드러기가 날까?
18. 날씬 날씬, 대나무의 마디 사이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19. 구멍이 송송, 연근에는 왜 구멍이 나 있을까?
20. 나는 땅이 싫어, 물 속이 좋아, 해초도 꽃이 필까?
21. 새근새근, 쿨쿨, 씨앗도 잠을 잔다고?
22. 난 푸른색 옷이 좋아, 소나무는 왜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 않을까?
23. 매운맛 한번 볼래? 고추는 왜 매울까?
24. 물은 식물의 영양밥, 식물에 물을 많이 주어도 될까?
25. 나는 꽃이 싫어, 대나무는 꽃이 피면 죽는다고?
26. 둘이 쌍둥이야? 진달래와 철쭉은 무엇이 다를까?
27. 나처럼 큰 얼굴 봤어?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은?
28.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거지?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은 무엇일까?
29.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 식물과 동물은 어떻게 다를까?
30. 똑같은 건 싫어! 왜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를까?
31. 추운 겨울도 견뎌요, 겨울눈은 무엇일까?
32. 나도 옷 갈아입을래! 나무껍질이 벗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33. 짚으로 된 겨울옷을 입어요, 나무 줄기에 왜 짚을 두를까?
34. 추위에도 끄떡없어! 상록수 잎은 왜 겨울에도 얼지 않을까?
35. 뿌리냐 줄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감자는 줄기고 고구마는 뿌리라고?
36. 우린 서로 달라요, 나뭇잎 모양은 왜 다를까?
37. 나처럼 생긴 꽃 봤어? 꽃잎이 없는 꽃도 있을까?
38. 꽃에 이렇게 깊은 뜻이? 꽃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39. 너는 왜 나무니? 너는 왜 풀이야? 나무와 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40. 그게 정말이야? 은행나무가 침엽수라고?
41. 나도 음악 마니아! 식물이 음악을 좋아한다고?
42. 산소통이 필요해? 물 속에 사는 식물은 어떻게 숨을 쉴까?
43. 나도 아플 줄 안다니까! 상처 난 나무에서 왜 진이 나올까?
44. 우리 모두 소중해, 식물의 각 부분이 하는 일은?
45. 식물도 건드리면 꿈틀? 식물도 움직일까?
46. 이 쪽으로 꼬불, 저 쪽으로 꼬불, 덩굴식물은 무엇일까?
47. 산에서 목욕을 한다고? 산림욕이 뭘까?
48. 씨가 없어도 과일이야, 씨 없는 과일은 어떻게 만들까?
49. 밟아야 잘산다고? 보리밟기는 왜 할까?
50. 대~한 민국 짝짝짝 짝짝,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식물은?
51. 가까이 오지마! 식물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할까?
52. 혼자서는 무서워, 다른 곳에 기대어 사는 식물은?
53. 나는야 귀한 놈, 약이 되는 식물은?
54. 이건 내가 챔피언이야!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나무는?
55. 없어도 돼! 뿌리 없는 식물이 있을까?
56. 어디에 씨가 숨었나?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은 무엇일까?
57. 양파 같다고? 나도 뿌리야! 알뿌리식물은 무엇일까?
58. 푸릇푸릇 쑥쑥, 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59. 이건 우리나라 꽃이야! 나라꽃이 무엇일까?
60. 사람의 손으로 빚은 나무, 분재는 무엇일까?
61. 몸 속에 난로가 있나? 식물도 체온을 조절할 수 있을까?
62. 땅 위에 사는 식물과는 달라! 물 속에서 사는 식물의 특징은?
63. 언제부터 그렇게 불렸을까? 식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64. 응애응애, 새끼를 낳는 식물이 있다고?
65. 시원한 사이다 한 잔 주세요, 화병에 꽂은 꽃을 오래가게 하려면?
66. 뿡뿡 뽕뽕, 고구마를 먹으면 왜 방귀가 잘 나올까?
67. 헉헉 공기가 필요해! 세계의 폐가 죽어 가고 있다고?
68. 꽃은 어디에다 숨겼어? 꽃이 피지 않는 식물도 있을까?
69. 네가 꼭 필요해!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70. 더위야, 가라! 햇볕을 싫어하는 식물도 있을까?
71. 떼굴떼굴, 도토리는 도토리나무에서만 열릴까?
72. 수리수리 마수리, 파란색 장미는 왜 없을까?
73. 눈 깜짝할 사이에 쑥쑥,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은?
74. 나를 울리는 양파, 양파껍질을 벗기면 왜 눈물이 날까?
75. 새근새근, 식물의 숨구멍은 어디에 있을까?
76. 내 가지 내놔,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
77. 나는 밤이 좋아, 달맞이?育? 왜 밤에 필까?
78. 짭짜름한 바닷물이 좋아, 바닷가에서도 식물이 살까?
79. 우리 집에 왜 왔니! 같은 식물끼리 어울려 자라는 이유는 뭘까?
80. 에헴, 양반 나무 나가신다, 벼슬을 가진 나무가 있다고?
81. 먹보처럼 계속 먹을 거야?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흡수할까?
82. 나무를 싸고 있는 갑옷, 나무껍질은 왜 있을까?
83. 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북극에도 식물이 자랄까?
84. 너희 고향으로 돌아가!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식물도 있을까?
85. 사랑해, 사랑해! 나무도 사랑을 할까?
86. 난 잠수부가 아니야! 홍수가 나면 나무는 어떻게 될까?
87. 난 특별해! 씨앗으로 번식하지 않는 식물도 있을까?
88. 우리를 지켜 줘!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식물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