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보면 우리몸을 발견해요

옮긴이의 말
지은이가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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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손가락에 난 줄무늬 - 손가락에는 왜 줄무늬가 있을까?
팔꿈치의 주름 - 팔꿈치에는 왜 주름이 있을까?
손가락에 주름이 져요 - 목욕을 오래 하면 왜 손가락 끝에 주름이 질까?
햇볕에 그을려요 - 햇볕을 쬐면 왜 피부가 탈까?]
시원하게 해 줘요 - 땀은 왜 나는 걸까?

털
몸에 난 털 - 우리 몸에는 왜 털이 있을까?
곱슬머리 - 내 머리카락은 어째서 곱슬곱슬할까?
잘라도 아프지 않아요 - 머리카락은 왜 잘라도 아프지 않을까?

뻐대
움직여져요 - 등은 어떻게 해서 구부려지는 걸까?
단단한 뼈 - 뼈는 어떻게 해서 단단할까?
구부려지는 팔 - 팔은 어떻게 해서 구부려질까?

순환
상처 딱지 - 상처에는 왜 딱지가 생길까?
심장 - 심장은 얼마나 클까?
심장 소리 - 심장은 어떻게 해서 소리가 날까?
뿜어내요 - 피는 어떻게 온 몸을 도는 걸까?

호흡
들숨과 날숨 - 숨을 쉬면 왜 가슴이 움직일까?
숨의 양 - 내가 내쉬는 숨은 얼마나 될까?
입김 - 날씨가 추울 때는 왜 입김이 보이는 걸까?
퍼져 나가요 - 감기는 어떻게 해서 걸리는 걸까?
목소리 - 말은 어떻게 해서 할 수 있는 걸까?

소화
치아 - 이의 모양은 왜 다른 걸까?
짜듯이 밀어내요 - 몸을 거꾸로 하고도 음식을 삼킬 수 있을까?
음식의 소화 과정 - 내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갈까?

감각
눈동자 - 어떤 사진에는 왜 눈이 빨갛게 나오는 걸까?
혀 - 음식마다 왜 맛이 다를까?

부록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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