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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시궁쥐였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414536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02-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414536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02-25
책 소개
필립 풀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널리 사랑받는 수작이다. 인간 사회의 위선적 모순과 허위의식을 비틀고 뒤집으며 종횡무진 어두운 이면을 들춰 보임으로 동화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목차
나는 시궁쥐였어요!
뒷간
시청
고아원
경찰서
병원
학교
탈출구는 없다
흥미롭고도 신기한 사건
철학적 조사
탭스크루 씨
로저는 어디로 갔을까?
사람들을 구역질 나게 해야 해
오래된 대구 한 무더기
세기의 볼거리
거위가 살찌는 계절
로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똑똑한 놈
제거 작업
그는 누구일까
두 대의 낡은 전차
구부정하고 사악한, 유해한 기운을 내뿜는 존재
언론의 자유
속지 마라
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쓰레기
자리 없음
재판
진홍빛 구두 또는 장인 정신의 실질적 가치
메리 제인
왕자비, 감옥에 가다
진심으로 소원을 빌어 봐
언론의 힘
구운 치즈
리뷰
책속에서
“이름이 뭐니?”
“이름 없어요.”
“뭐라고?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는 거야! 난 밥이고 이쪽은 조앤, 그러니까 우린 밥과 조앤이야. 너, 정말 이름이 없니?”
“이름을 잃어버렸어요. 잊어버렸어요. 난 시궁쥐였어요.”
“넌 줄 알았다. 이 타고난 말썽쟁이야. ‘시장’이랑 ‘치즈’라는 말을 듣자마자 나는 딱 너인 줄 알았다고. 너희 집 주소를 적어 놓아서 다행이다. 네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와서 보석금을 내고 널 빼내 가면서 뭐라고 하는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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