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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31

달콤 쌉싸름한 31

(수능 전 하나님과 동행하기)

하정완 (지은이)
K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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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3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달콤 쌉싸름한 31 (수능 전 하나님과 동행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84301344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5-09-22

책 소개

수능을 앞둔 마지막 31일의 기간은 단순한 시험 준비의 시간이 아니다. 긴장과 불안, 두려움이 마음을 뒤흔들 때, 주님이 주시는 희망과 용기로 마음을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31일의 아름다운 여정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준다.

목차

D-31 여행 첫 날의 기도 • 6
D-30 그 때 그 꽃 • 9
D-29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 13
D-28 예수님은 운명 체인저 • 16
D-27 공부보다 중요한 것 • 19
D-26 찢어지지 않는 종이 • 22
D-25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신다 • 25
D-24 오늘부터 1일! • 28
D-23 하루 다섯 번의 기도 • 31
D-22 침묵으로도 기도할 수 있어 • 34
D-21 말씀은 초강력 무기 • 37
D-20 그들은 말씀의 사람들이었어 • 40
D-19 침묵기도로 마음을 주님께로 • 43
D-18 하나님을 마음에 품으면 • 46
D-17 놀랍게 사용하시다 • 49
D-16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 52
D-15 지혜를 구하는 이유 • 55
D-14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게 있어 • 58
D-13 좀 더 마음을 열어서 • 61
D-12 당연한 게 아니야 • 64
D-11 하나님의 섭리, 나만의 은사 • 67
D-10 "감사합니다 " 연습하면? • 70
D-9 감사 일기를 써볼까? • 73
D-8 카르페 디엠 • 76
D-7 공부도 주의 일! • 79
D-6 우리 사랑하고 축복하자 • 82
D-5 우리 기뻐하자 • 85
D-4 나는 너무 소중하니까 • 88
D-3 그러니 신뢰하자 • 91
D-2 당당해도 돼! 알았지? • 94
D-1 슬리퍼를 침대 밑에 넣으렴 • 97
D-DAY 사랑하고 축복해! • 100

저자소개

하정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사이지만 시인, 사진작가, 화가 등 은사와 직함은 다양하나, 오직 조국의 청년들을 살리고 소통하려는 열정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 동기는 사랑이었다. 그동안 ‘하늘 그리움’ ‘잊을 수만 있다면 버릴 수만 있다면’(박우사) ‘겨울 나그네와 같은 쓸쓸한 사랑을 위하여’(현대문화센터) ‘내 안에 빼앗아 갈 수 없는 그리움이 있으니’(민들레) ‘정신없이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그러므로 더 사랑하라’ ‘홀로 있을 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나눔사) ‘사랑 만들기’(제자서원) ‘견딜 수 없는 그리움은 당신입니다’(오늘의선택) ‘동네북’(한울)등 13권의 시집을 펴냈고 그 외 ‘교사십계명 1,2’(나눔사) ‘영화에서 주님을 말하다’(규장)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사강)등 150여권의 책을 써낸 다작 작가이기도 하다. 제주도 애월이 고향인 저자는 마치 시를 쓰듯이 목사의 길을 걷고 있는데 현재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pastorhakorea •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storha • 이메일 pastorh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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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능 시험은 마치 산 정상 같은 것이 아닐까? 온통 시험 성적만 신경 쓰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달려오지는 않았는지…. 수능만 생각하며 전력 질주하는 동안 내가 못 보고 지나쳐 온 꽃이 있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그것은 무슨 꽃이었을까?
날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가족이나 내 마음을 살펴준 친구일 수 있을 거 같아. 또는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무언가일 수 있고 말이야. 내가 스쳐 지나온 꽃들을 떠올려 보고, 생각나는 것을 적어 보자. 오늘은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쳐 왔던 꽃들을 기억하며 기도해 보자.


시험을 좀 못 보고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또 누군가가 나를 무시하거나 왕따를 시킨다 해도 우리는 가치 없거나 쓸모없을 수가 없어. 타인의 잣대에 따라 내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 결코 아니야. 내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은 변할 수 없는 진리야, 그러니까 세상에서 받은 상처나 삶의 여러 문제 때문에 자신을 탓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순간에도 따뜻한 시선으로 너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을 기억해.


아마 수능을 준비하며 무척 바쁘게 보냈을 거야. 늘 시간이 부족했겠지. 어쩌면 마음속에 불안과 압박, 비교와 초조함 같은 작은 아우슈비츠가 너를 계속 흔들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럴수록 더 단단하게 자신을 지켜야 해.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아무리 피곤해도 자신을 방치하지 않았으면 해. 옷차림도 단정히 꾸미고, 맛있는 것도 찾아 먹고, 맑은 하늘 아래에서 잠깐이라도 산책을 해 봐. 그러면 문득 살아갈 이유가 보이고, 자신이 세상에서 정말 가치 있는 존재처럼 느껴질 거야. 더욱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잖아. 세상이 뭐라 해도, 시험 점수가 도와주지 않아도 이미 너는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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