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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 할머니는 향기 나는 마을에 산다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_나라별 그림책 > 아시아
· ISBN : 9788984887985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5-04-25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_나라별 그림책 > 아시아
· ISBN : 9788984887985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5-04-25
책 소개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17권.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다정하게 위로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17권.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다정하게 위로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팡수전 작가 자신이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사실 사람은 섣불리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한다 말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인생 전체에 대한 회의에 빠질 만큼 큰 상실감과 슬픔에 빠져 있던 작가에게는 그 순간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작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주고 다시 삶의 희망을 되찾게 해 준 건 바로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이었다. 어린아이마냥 우는 엄마를 토닥이며 아들은 “엄마, 또 할머니 생각하고 계세요? 할머니는 할머니네 엄마랑 차 마시러 하늘나라에 가신 거잖아요!” 하고 위로했다. 작가는 아동문학계의 대가답게 천진난만한 그 말에서 영감을 얻어, 어머니를 위한 추모의 글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몇 년간의 수정을 거쳐 간결한 문장과 아이다운 시적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한 편을 완성하였다. 엄마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과, 자신만의 ‘엄마’를 향한 엄마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담아낸 이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 좋은 아름다운 동화이다.
팡수전 작가 자신이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사실 사람은 섣불리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한다 말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인생 전체에 대한 회의에 빠질 만큼 큰 상실감과 슬픔에 빠져 있던 작가에게는 그 순간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작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주고 다시 삶의 희망을 되찾게 해 준 건 바로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이었다. 어린아이마냥 우는 엄마를 토닥이며 아들은 “엄마, 또 할머니 생각하고 계세요? 할머니는 할머니네 엄마랑 차 마시러 하늘나라에 가신 거잖아요!” 하고 위로했다. 작가는 아동문학계의 대가답게 천진난만한 그 말에서 영감을 얻어, 어머니를 위한 추모의 글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몇 년간의 수정을 거쳐 간결한 문장과 아이다운 시적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한 편을 완성하였다. 엄마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과, 자신만의 ‘엄마’를 향한 엄마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담아낸 이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 좋은 아름다운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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