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사우루스

이전에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따라그리곤 하던 색칠공부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 높은 컬러링북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연령대와 상관없이 펼쳐진 밑그림을 보면 공룡시대의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과 영화 속에서 보던 어느 장면을 떠올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