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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집 安樂集

안락집 安樂集

도작 (지은이), 보운 (옮긴이)
  |  
혜안
2013-03-2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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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집 安樂集

책 정보

· 제목 : 안락집 安樂集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84944633
· 쪽수 : 284쪽

책 소개

중국 수.당대의 도작 스님이 저술한 <안락집>은 중국 정토교학의 대표적 경전 중 하나로, 불법(佛法)을 수행하는 대중들이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것을 돕기 위한 방편으로 염불수행 방법을 강조한 저작이다.

목차

역자의 말
안락집 해제
1. 저자 도작 스님의 생애
2. 찬술 목적
3. 구성
4. 영향
제1장(章) 서분(序分)
제2장(章) 정종분(正宗分)
제1대문(大門)
제1절 개요(槪要)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교학을 일으킨 이유를 밝히다
제2항 설법(說法)의 방법을 밝히다
제3항 발심(發心)과 부처님께 공양[供佛]함을 밝히다
제4항 종지(宗旨)가 다른 것을 밝히다
제5항 모든 경전의 명칭이 다른 것을 밝히다
제6항 법을 말하는 자의 차별을 헤아려 핵심을 찾는다
제7항 삼신(三身)과 삼토(三土)의 뜻을 밝히다
제8항 헤아려 핵심을 찾아 왕생(往生)을 밝히다
제9항 삼계(三界)를 포섭하는 것[攝受]에 대하여 밝히다
제2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보리심을 일으키는 것을 밝히다
제2항 다른 견해[異見]와 삿된 집착을 깨트리다
제3항 널리 묻고 답하며 해석하다
제3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난행도(難行道)와 이행도(易行道)를 분별하다
제2항 겁(劫)의 크기를 밝히다
제3항 윤회가 끝이 없음을 밝히다
제4항 이행도의 쉬운 것과 난행도의 어려움을 밝히다
제4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염불의 중요함이 스승에 의해 계승됨을 밝히다
제2항 여러 경전의 염불의 요점[要門]을 밝히다
제3항 염불의 이익을 밝히다
제5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수행의 길고 짧음을 밝히다
제2항 선(禪)의 관법[觀]을 비교하다
제3항 유루(有漏)의 예토를 싫어함을 밝히다
제4항 인용하여 증명하고 믿도록 권장하다
제6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시방(十方)의 정토와 비교하다
제2항 정토의 뜻을 밝히다
제3항 경전에서 머무름과 사라짐을 분별하다
제7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예토와 정토의 모습을 밝히다
제2항 예토와 정토의 수행의 깊고 얕음[輕重]을 밝히다
제8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여러 경전을 인용하여 증명하다
제2항 아미타불과 석가불을 비교하다
제3항 왕생의 뜻을 해석하다
제9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고통과 즐거움, 착함과 악함을 서로 비교하다
제2항 수명(壽命)의 길고 짧음[長短]을 밝히다
제10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불설무량수경에 의거해서 증명하다
제2항 회향의 뜻을 해석하다
제11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개별 해석
제1항 선지식을 의지하다
제2항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나는 것을 분별하다
제12대문(大門)
제1절 개요
제2절 시왕생경을 인용하여 왕생을 권장하다
제3장(章) 유통분(流通分)
부록:각 대문 인용 경전 분류표

저자소개

도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락집』의 저자 도작(道綽, 562~645) 스님이 활동하던 시대는 중국 역사상 불교계에 많은 변화가 있던 시절이었다. 도작 스님은 북조(北朝)시대에 태어나 당대(唐代)에 입적했으니 그의 주된 활동 시기는 수나라와 당나라 사이였다고 할 수 있다. 스님은 562년 북주 무제 때 병주(幷州)의 문수(汶水) 지방에서 태어났다는 설과, 진양(晋陽)에서 위(衛)씨로 태어났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속고승전』에는 도작 스님이 14세에 출가하여 경(經)과 논(論)을 익혔으며, 『열반경(涅槃經)』에도 조예가 깊어 『열반경』을 강의한 것이 24회에 이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후 수(隋)나라 대업(大業) 5년, 48세 때 현중사(玄中寺)에 있는 담란의 비석을 읽고 감동을 받고 그때부터 『열반경』을 멀리하고 정토문(淨土門)에 귀의했다고 전한다. 『정토론』에는 도작 스님이 정토교에 귀의한 후 남은 삶을 현중사에서 머물렀으며, 그의 사상의 기반인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을 200번 강의했다고 나온다. 스님의 생활은 매우 엄격하여 매일 서쪽을 바라보면서 서쪽으로는 침과 콧물을 뱉지 않았고, 대소변도 보지 않았으며, 하루 여섯 번 예배하고 공경하는 수행을 계속했다고 한다. 스님은 진양·태원·문수 지방의 대중들을 교화하면서 일곱 살 이상의 사람들은 아미타불을 염불토록 했다 하며, 또 무환자나무 열매에 구멍을 내어 대중에게 주면서 염불하도록 하여 수량염불을 권하고 실천했다. 스님은 당나라 태종때인 645년 4월 27일 세랍 84세로 입적했다. 도작 스님의 문하로는 『왕생서방정토서응전』 등에 선도(善導)·도무(道撫)·승연(僧衍)·영법사(英法師) 등의 이름이 나오고, 『정토론』에는 비구니로서 대명월(大明月)·소명월(小明月)·요바(姚婆) 등도 가르침을 받았다고 나온다. 또 저자 불명의 『한가류취왕생전(漢家類聚往生傳)』에는 도은(道誾)·도수(道穗)·도장(道暲)·선풍(善豊) 등의 이름이 추가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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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출가하였고, 문학박사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계율)이며, 지방의 율원 등에도 출강하고 있다. 논저|논문으로 「통합종단 이후 불교의례의 변천과 향후 과제」 등 다수. 저술로 『신편 승가의범』, 『승가의궤』가 있으며, 번역서로 『팔리율Ⅰ‧Ⅱ‧Ⅲ』, 『마하승기율』(상‧중‧하), 『십송율』(상‧중‧하), 『보살계본소』,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상‧하),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상‧하), 『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비나야』, 『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 외, 『안락집』(상‧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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