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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범계열 > 교육학 일반
· ISBN : 978898554847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1999-09-13
책 소개
목차
제1부 교문 뒤의 그림자
1장. 고액과외 없이 일류대 없다
과외, 예외는 없다 / 막강한 재력으로 타인의 기회를 빼앗다 / 2002년! 그러나 과외는 계속된다 / 과외를 부채질하는 수능시험 / 한정된 자리가 과외를 지속시킨다
2장. 죽어 가는 아이들
전인교육은 없다 / "학생은 말하지 말 것!" / 사흘에 한 명씩 자살하는 아이들 /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 하루 15시간의 중노동 / 교수들의 '밥그릇'을 위한 시험과목 / '원맨쇼'와 '암기 기계'
3장. 대학서열화가 만들어낸 신(新) 신분제도
한국판 카스트 제도 / 경쟁을 봉쇄당하는 한국의 대학들 / 대학인가 대공원인가 / 서열은 어디까지 진짜인가?
제2부 대학이 순위를 고집하는 이유
1장. 신(新) 귀족주의
그들만의 천국 / 더이상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다 / 나라 망치는 명문대 패거리주의 / 국민의 95%가 학벌과 학연의 피해자
2장. 서울대라는 성역
학연과 독점의 대명사 / 진리는 나의 빛? / 서울대의 오만과 독선 / 서울대 학부를 폐지하라
3장. 경쟁력 제로의 서울대 엘리트
서울대에게만 특권을! '두뇌한국 21' /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입시무한경쟁 / 서울대 출신이 창조적 엘리트가 되기 어려운 이유 / 독점적 엘리트인가, 창조적 국민인가 / 한국 엘리트의 실상
제3부 입시혁명은 가능하다
1장. 대학입시 평준화가 대안이다
'무시험전형'이라는 환상 / '한 단계 더 위!'를 끝내자 / 다수를 위한 입시혁명 / '명문대' 간판은 대학원에게만 / 입시평준화는 이미 검증된 처방 / 입시제도, 대학에 맡기면 안 된다 / 왜 다른 나라에는 입시지옥이 없는가
2장. 학부모가 앞장서자
입시평준화의 수혜자는 서민층 학부모 / 학부모가 지금 반성할 때인가?
맺음말 : 이제 발상을 바꾸자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