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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연

바람과 연

(동요집)

윤석중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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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람과 연 (동요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6565669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1-09-30

책 소개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시리즈 5권. 아동문학가 윤석중 탄생 100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그가 지난 1966년에 펴낸 <바람과 연> 초간본에서 33편만을 가려 뽑아 새롭게 펴낸 동요집이다. 은연중에 부끄럼을 타는 꽃봉오리, 오월에 내리는 파란 비, 은굴레를 쓰고 꽃모종을 하는 아이들, 글공부하는 개구리, 벌레들이 펼치는 가을밤의 음악회 등 아름답고 꾸밈없는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목차

1. 파란 비
꽃봉오리
파란 비
꽃모종
개구리
석류 알
가을밤
은행잎

2. 여름 바다

하늘과 강
여름 바다
금붕어
연못
고 자리

3. 고향 하늘
얼음장수 나무장수
허수아비
고향 하늘
새순
밤길
시골길

4. 겨울 발소리
매화
겨울 발소리
아기 장갑
겨울 엄마
호랑나비
기차놀이

5. 내 꿈
썰매
그네뛰기
줄다리기
널뛰기
바람과 연
문구멍
아기 그림
내 꿈

해설

저자소개

윤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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