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컬럼리스트. 건강전문기자로 출발하여 의료전문지에서 일간지에 이르기까지 두루 일터를 옮기면서도 꾸준하게 외길을 걸어왔다. 의학신문, Medical Tribune, 부산일보, 경향신문 등에서 일했다. '인터넷 클리닉'을 1996년 4월 개설했으며, '웹 건강저널'과 '두레미디어'를 만들었다. 오늘도 통신과 출판을 통해 의료소비자와 의료인을 연결하는데 힘쓰고 있다.
저서: <대머리 클리닉>, <미인 길라잡이>, <성을 내야 사랑이 열린다>,<나도 깃털이 되고 싶다>,<피부는 몸의 거울이다>,<치질변비 낫고말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