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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임팩트

휴먼 임팩트

앤드루 가우디 (지은이), 손일, 손명원, 박경, 장은미, 서종철, 박수진, 김성환, 박정재 (옮긴이)
푸른길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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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임팩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휴먼 임팩트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지리학
· ISBN : 9788987691879
· 쪽수 : 559쪽
· 출판일 : 2007-11-26

책 소개

1981년에 처음 출간되고 여섯번의 개정을 거친 텍스트로서, 인간 활동에 의해 야기된 많은 환경변화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지리학 및 환경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지구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였으며 간결한 설명과 함께 도판을 더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목차

1부 : 과거와 현재
1장 서론
2장 인간과 식생
3장 인간과 동물
4장 인간과 토양
5장 인간과 수자원
6장 인간과 지형
7장 기후 및 대기 현상과 인간

2부 : 미래
8장 미래 : 서론
9장 미래 : 해안 환경
10장 미래 : 수문학적 영향
11장 미래 : 빙설권
12장 미래 : 건조 지역
13장 결론

저자소개

앤드루 가우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부터 2003년까지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리학 교수와 하트퍼드 칼리지의 펠로우로 봉직하였다. 그는 탁월한 업적을 쌓은 자연지리학자로, 2002년에 옥스퍼드 대학 최고의 학위인 DSc를 받았다. 1991년에는 영국 왕립지리학회로부터 Royal Medal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벨기에 왕립학술원의 학술상을 받았다. 2005년 9월부터 영국학술단체연합의 E 분과인 지리학연합의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지형학자연합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올스퍼드 대학출판사 대표와 옥스퍼드 대학 부총장직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 세인트크로스 칼리지의 학장을 맡고 있다. 두 자매의 아버지로 고서적과 고음반을 모으는 것이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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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로, 1961년 귀국 후 부산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지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경상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전임강사로 교수직을 시작했고, 2017년 2월 부산대학교에서 명예퇴직했다. 그사이 (사)대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5년에는 대한지리학회 학술상도 받았다. 초창기 연구주제는 하천수문지형학과 통계지도였으나, 이후 한반도 산맥과 산지체계로 관심이 옮겨갔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저서와 번역 책을 발간하였다. 교수직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16세기, 19세기라는 세계사적 전환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우선 16세기 유럽의 상업지도학 발달과 메르카토르의 1569년 세계지도의 탄생을 정리해 『1569년 메르카토르 세계지도의 인문학』을 출간하였다. 또한 19세기 동아시아 최대 다이내믹이라 할 수 있는 메이지 유신에 관심을 가지면서 마리우스 잰슨 교수의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을 번역했는데, 그 와중에 우리나라에 근대 지구과학이 도입되는 과정과 한반도 산맥론을 추적하면서 『조선기행록』과 『한반도 지형론』도 번역하였다. 퇴직을 앞두고 ‘인생 작업’이라는 각오로 다시금 메이지 유신이란 주제를 끄집어 들었다. 이번에는 메이지 유신의 상징적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와는 정반대편, 다시 말해 삿초 사관에 묻혀 버린 막부 측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펼쳤다. 메이지 신정부에 무력 저항하면서 막말 홋카이도 공화국 총재라는 특별한 이력을 지녔던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인생역정을 통해, 막말과 메이지 초기 일본이 경험했던 미증유의 다이내믹을 그리고자 했다. 그 결과가 『幕末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이다. 퇴임 후 잠시 송파경찰서 뒷골목에서 1인 식당 <동락>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결국 송충이 솔잎 먹는다고 쟁여 놓았던 원고 다시 꺼내 들었다. 이번 책 『메이지유신의 선봉: 사쓰마와 시마즈 히사미쓰』에서는 사쓰마 번을 하나로 묶어 막말 교토 정국을 주도한 사쓰마의 국부 시마즈 히사미쓰(島津久光)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어느 개인의 영웅적 결단이 아니라 사쓰마 번이라는 집단의 매 순간 결정이 어떻게 막말의 대혼돈을 헤쳐 나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나아가 메이지 신정부 탄생이라는 엄청난 결과에까지 도달하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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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문경에서 출생하여 일찍부터 낙동강을 알았고,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생태학적 환경관리』(1994), 『휴먼 임팩트』(공역, 2007), 『해안시스템』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의 자연지리』(공저, 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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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주)한국공간정보통신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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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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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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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같은 대학원 지리학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신라대학교 지리학과에서 지형학과 자연지리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하구역』(공저, 2007, 서울대학교출판부)과 『도시해석』(공저, 2006)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휴먼 임팩트』(공역, 200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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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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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이 새로운 주거지를 마련해 감에 따라 야기된 생태적인 급증 현상, 즉 생물 침입의 또 다른 예는 무수히 많다. 인간이 강에 인공호수를 만든 경우가 가장 뚜렷한 예이다. 원래 강가에 서식하였지만 변화된 조건에 대처할 수 없는 종들은 사라지는 반면, 새로운 식량원을 이용할 수 있고 새로운 조건하에서 번식할 수 있는 종들은 경쟁이 없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증식한다.-p105 중에서

삼림이 경작지로 변화되면 앞서 논의되었던 지표의 반사능 변화는 물론이고 지표면의 조도, 잎 면적과 줄기 면적, 증발산량과 같은 기후인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뿌리가 깊은 식물은 발산을 통해 많은 양의 수분을 대기 중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이것은 지하로 들어갔던 물이 다시 대기로 되돌려져 강수량이 증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식물을 제거하면 가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p34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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