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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62일

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62일

(퇴직 후 세계일주 꿈 이룬 63세 배낭여행가의 당찬 도전)

조시형 (지은이)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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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62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62일 (퇴직 후 세계일주 꿈 이룬 63세 배낭여행가의 당찬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아프리카여행 > 아프리카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8125205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2-05-14

책 소개

아프리카 대륙 종단여행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길잡이가 될 만한 여행서적이다. 아프리카 배낭여행을 꿈꾸지 않는다고 해도 이 책을 읽다보면 미지의 세계에 대한 프런티어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데 있어서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목차

제 1장 프롤로그
62세에 떠난 62일 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남아공→빅토리아폭포→마사이마라공원→이집트 18000 Km 대장정 개요
▶여행 개요
▶늘 만나보고 싶었던 아프리카 대륙!!
▶남미에 비해 더 강한 용기와 모진 인내 필요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 아프리카 경제 엿보기
▶아프리카인들, 숙명적 열악한 생활환경 안주
▶더 강력하고 독특한 대자연의 분위기 확연해
▶세계 일주 모험 이제 남미대륙 여행만 남겨놓아
▶나그네를 애처롭게 바라보던 나이 어린 엄마

제2장 South Africa
유럽보다 더 유럽 같은 곳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첫발 내딛다!
▶"아니.... 여기가 진짜 아프리카 맞나요?"
▶남아공 입국심사 노비자 한국인에게 까다롭지 않아
▶"바다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내 여행스타일"
▶'어퉈 프런트' 항구에서 흥겨운 이색낭만 즐겨
▶"보고 싶었던 테이블 마운틴, 너 왜 그러니?"
▶세계의 배낭자들이 몰려드는 롱 스트리트
▶아름다운 희망봉이여!! 대륙종단의 시발점!!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자유여행가다"

제3장 Namibia
세계에서 사막 가장 아름다운 나라 '나미비아'
▶20시간 달려와 또 가다니, 내 몸아 너무 미안해!!
▶20시간 강행군 끝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 도착
TIP! 나미비아 대 사막투어 100배 즐기기
▶"나미비아 사막야영 생고생 예상 다소 빗나가"
▶이따금 별 쏟아지고, 반달 휘명청 떠올라
▶돈 아깝지 않은 곳, 아름답고 신비한 나미브 사막
TIP: 고난이도 아프리카 여행 해법 ' 트럭킹 투어 Truckin Tour'
▶황량한 사막에서도 억척스레 모진 생명력 꿈틀
TIP: 나미비아 빈트후크→빅 폴(짐바브웨) 이동방법
▶"겨우 1시간 왔는데, 우리버스 그만 퍼져 버렸다!!"
▶사막 길 버스 여행 22시간 인고의 강행군 막막해
TIP: 오카방고, 마운에서 다시 빅 폴 방향 올라가는 길

제4장 Zimbabwe
오! 학수고대하던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여!!
▶22시간 강행군 끝 폭폭도시 빅토리아 타운 입성
▶아프리카 짐바브웨 아침은 너무 아름답고 쾌적해
▶아프리카에서 '자유로운 방랑자' 된다는 것의 의미
▶"꿈에 그리던 빅토리아 폭포여, 널 덥석 안고파!!"
▶아프리카 개척자 리빙스턴 혼 기리며 다음 목적지로

제5장 Zambia
아프리카 대륙 중앙 위치 '낭만의 땅' 잠비아
▶리빙스턴... 리빙스턴! 낭만적인 리빙스턴이여!!
▶아프리카 여성들 접근 "NO, Thank you!" 해야
아프리카 종단 여행 Tip!
▶행동 거칠고 남 신경 쓰지 않는 아프리카인들
▶아프리카 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 풍토병
▶리빙스턴 흔적 생생 '잠비아 역사박물관'
▶리빙스턴 전통시장에서 서민들의 리얼한 삶 엿봐
아프리카 종단 여행 Tip! 잠비아 리빙스턴 추천 숙소
▶"여행은 인생이요, 인생도 또한 여행이리라!"
▶'타자라' 기차 타러 북으로, 북으로 올라가다!!
▶잠비아 수도 루사카 도심에서 일촉즉발 위기 직면
▶아프리카, 같은 방향에도 여러 버스회사 난립 혼잡
아프리카 종단 여행 Tip! '타자라' 국제 열차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 6명이 만든 기막힌 닭백숙!
▶"차장나리!! 나, 정말 여기서 내려야 한다고...!!"
▶콩고 탄자니아로의 이동 요충지 '카피리 음포시'
▶타자라 열차 정차역마다 어린이 아줌마 행상 봇물
▶"아프리카 열차는, 가다 때론 잠도 자고 다닌다!?"

제6장 Tanzania
동부 아프리카의 거대한 나라, 탄자니아
▶스릎고도 아름다눈 섬, '잔지바르 Znzibar'여!!
아프리카 종단 여행 Tip! '다르 에스 살람' 항구↔잔지바르 섬 스톤타운 배편
▶아프리카 노예 중간 거래 항국 약명 '잔지바르 섬'
잔지바르 섬 스톤타운 추천 숙소
다르 에스 살람의 추천 숙소
▶먼저 생선 사려고 아우성치는 광경은 처절하기조차
▶'향신료 탐사투어 Spice Tour' 이색 여정에 매료
▶여섯 평 지하방에 50명 노예 가둔 방 충격적
▶세게적 휴양지로 알려진 '능귀 비치'에서의 낭만
▶아 잊지 못할 잔지바르의 낙조여, 지상나구언이구나!
▶잔지바르 섬 나오면서 'This is Africa!' 실상체험
▶잠비아 짐바브웨 비해 경제 수준 높은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여! 다음 기약하기엔 너무 귀한 존재"
▶"킬리만자로여, 내 너를 다시 보기는 쉽지 않은데"
▶시장 이임식에 엄숙함 대신 흥겨운 축제 한마당
▶탄자니아 모시 출발해 아루샤 거쳐 가나 입국
아프리카 종단 여행 Tip! 모시→나이로비 행 버스 등

제7장 Kenya
동물 커피의 옹국 케냐 '아웃 오브 아프리카'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투어' 전진기지 나이로비
▶외국인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나이로비 숙소
▶4시간여를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 넘나들며
▶심장 마구 뛰는 태고의 마사이마라 야생공원
▶마사이마라와 탄자니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야생동물
▶아뿔싸! 고물 차량, 길 가다 그만 주저앉고 말아
▶너무나 열악한 곳 시간여행 하며 철학자 되다!
▶오! 카렌과 데니스 라아 여물던'카렌 커피농장'
▶화로할 타오르는 빨간 불덩이 앞에서 참 삶을 보다
▶나이로비에 장기체류하며 커피 취재하던 한 작가
▶사계절 쾌적한 기후 아름다운 자연 케냐의 그림자
▶도심 외곽 '파라다이스 커피농장'의 환상적 볼거리
▶'해안도시 모바사' '킬리만자로 산' 못 들러 아쉬워

제8장 Ethiopia
'인류 탄생의 본향' 에티오피아의 숨결
▶이국땅에서 객사할지 모른다는 속 두려웅ㅁ 엄습
▶고지대에선 밥 먹은 지 얼마 안돼 배고프다!
▶아무리 아프리카라지만 그곳도 사람 사는 곳!
▶해외 교포 민박업소들, 투숙객 유치 잇속 치중해
▶아디스아바바에서 호객꾼들 공세 응하며 낭패
▶Tip 아디스아바바 숙소(피아사 여행자 거리)
▶"돈 많은 당신들, 우리에게 더 많이 베풀어야"
▶아디스아바바서 고산병 관련 호된 목감기 걸려
▶'바히르 다르'에 먼저 들르지 못해 후한 될줄이야
▶현지인의 질퍽한 삶 녹아있는 '메르케토 전통시장'
▶다중집합장소에선 자나 깨나 소매치기 조심해야
▶에티오피아 풍광, 지나온 아프리카와는 달리 빼어나
▶아프리카 장거리 버스 이용 첫 멋진 서비스 체험
▶6시간 만에 정차한 휴게소에서 먹는 음식 최악
▶호반의 도시 '바히르 다르'에 그만 매료돼
▶수평선 보일 정도로 광활한 타나 호수투어 압권
▶기독교 성지'악숨'의 관문 '곤다르'향해 질주
▶"이들 보살피사 부디 행운 가져다주시옵소서!!!"
▶정말, 하늘 노래지는 위기일발 순간 이었다!!
▶'용기 다련시키는 것은 여행이다!' 라는 말 실감
▶여행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트러블에 직면
▶만신창이가 돼 다시 아디스아바바로 돌아와
▶피부는 좀 검어도 잘생긴 에티오피아 인

제9장 Ehypt 1
'글로벌 관광대국' 이집트 관광매력의 명암
▶관광대국 이집트 도착하니 좀 살 것 같다
▶이집트 여행하는 동안 불쾌한 기분 끊이지 않아
▶첫 숙소부터 첫 단추를 잘 못 쒸어 혼줄 나다
▶카이로 숙소에서 이집트 여정 전체 디자인하다
TiP 이집트 카이로 여행 시 주의사항
▶이집트에선 거스름돈 부족액 현장 떠나면 못 받아
▶세계인들이 극찬하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위용
▶피라미드 신비 앞에서 발길 쉽사리 안 떨어져
▶너무 오래돼 낡고 허물어진 '사카라 유적지'
▶고대 이집트 황성 옛터 '멤피스 유적' '다슈르 유적'
▶거대한 이슬람식 종교적 시설 성채 '시타델'
▶대가 요구하지 않은 두 이집트인 호의애ㅔ 감동
▶편안한 기차 타고 신선놀음하며 아스완으로
▶다목적 '아스완 하이 댐 ' '필라에 신전'
▶람세스 거작 '아부심벨'에 서니 그 위용에 압도돼
▶나일 강 크루즈 정말 좋은데 달리 표현 방법 없어
▶돛단배 타고 세월 거슬러 마냥 달려보고 싶은 곳
▶이순 넘겼다면 채우는 일보다 비우는 일 중시해야
▶유구한 유물의 보고, 룩소르 역사의 뒤안길 훑다
▶15m 높이 122개 기둥으로 이뤄진 '카르낙 신전'
▶룩소르서 사막지대 경유 휴양지 후르가다 도착
▶다이빙 외에 관광매력 그저 그런 '후르가다'

제10장 Ehypt 2
이집트 홍해 바하리야 사막 매력에 푹 빠져
▶홍해 상공에서 형언하기 어려운 파노라마 감상
▶다합에서 진정 펴안한 악식처를 찾았다!!
▶실로 다합 야경은 기가 컥컥 막힐 정도였으니
▶난 다이빙이나 물속 활동 아ㅖ 포기했노라!
▶샤름 옐-쉐이크 경유 카이로 행 직행버스 몸 실어
▶언제든 헤어지고 재회하는 젊은 여행팀과 조우
▶바하리라 사막여행 함께 할 일행들과의 조우
▶이집트의 마지막 볼거리, 바하리아 사막 향발
▶영화 '황야의 무법자' 무대 미 서부 분위기 물씬
▶카이로 인근 백 사막 가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
▶사막 한국여인이 건네준 이부자리 진가 증명
▶종단여행 종착지, 이집트 최북단 알렉산드리아
▶아프리카 동잔 막바지에 남미 도전 꿈꾸다
▶아프리카라기보다는 유럽과 가까운 '알렉산드리아'
▶이집트 여학생들 질문공세에 장황한 답변 전달
▶사방으로 끝없이 시원스레 뚫려있는 카이로여!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에필로그
아프리카 종단여행 출발 전 준비사항

저자소개

조시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평선 축제의 고장, 전북 김제시 부량면 신두리에서 1949년에 태어났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보국훈장 등 수 차례의 수상과 여행 작가·청하문학회 회원·수필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12년에 걸쳐 5대양 6대주 70여 개국을 여행하였고 동·북유럽 자유배낭여행을 준비 중이다. * 주요 저서 * <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62일>·<이제는 자유롭게 떠나라>·<호주·중국·동남아·유라시아 배낭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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