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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94374534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5-12-02
책 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단어들
어서 오세요, ‘일본 현지 노포 맛집’의 세계로!
1부 원조 발상지는 뭐가 달라도 다른 법! 명물 & 원조 맛집
스고 식당(아오모리) • 일본식 레스토랑 쇼치쿠(이와테) • 이세겐(도쿄) 외 19곳
2부 현지인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변함없는 맛집! 대중식당·레스토랑
고토켄(홋카이도) • 후지모리(홋카이도) • 야지마 식당(군마) 외 14곳
3부 지역마다 가게마다 다른 개성 있는 면 요리! 우동·소바
지쿠로엔 아즈마야 총본점(홋카이도) • 소바 식당 아즈마야(이와테) • 노무라야 본점(도치기) 외 15곳
4부 역사도 깊고 맛도 깊은 손맛의 진수! 중화요리·라멘
한조켄 본점(아키타) • 만푸쿠(도쿄) • 중화·양식 야요이(도쿄) 외 7곳
5부 노포의 자존심을 건 전통의 맛! 스시·덴푸라·우나기
사사마키케누키스시 총본점(도쿄) • 요시노즈시 본점(도쿄) 외 9곳
미니 특집 그 첫번째 노포 찻집 - 도쿄·오사카의 깃사텐
미니 특집 그 두번째 백년 주점 - 지역에 뿌리내린 노포
미니 특집 그 세번째 포장 전문 노포 맛집 - 집에서 즐기는 백년의 맛
맺음말
노포 맛집 리스트
리뷰
책속에서
노포 식당을 방문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계승된 확고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는 것. 그뿐만 아니라 식당과 요리를 통해서 그 지역 특유의 문화와 역사에 주목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다. 관심을 가지고 배경을 되짚어가다 보면 그 지역이 어떻게 형성되어왔는지, 그 요리가 어쩌다 이곳에 뿌리를 내렸는지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 「어서 오세요, ‘일본 현지 노포 맛집’의 세계로!」 중에서
대표 메뉴인 ‘오므라이스’가 탄생한 것은 창업 3년 차인 1925년이었다. 위장이 약한 단골손님이 매번 오믈렛과 흰 쌀밥을 주문하는 것을 보고 기타하시 씨는 매번 같은 것만 먹는 것을 보니 안쓰럽다는 생각에 얇게 부친 달걀로 케첩라이스를 감싼 창작 요리를 건넸다. 손님이 그 요리 이름을 물었을 때 “오믈렛과 라이스를 합쳐서 ‘오므라이스’ 어떨까요?” 하고 즉흥적으로 대답한 것이 유래라고 한다. 이후 홋쿄쿠세이의 오므라이스는 전국에 퍼졌고 일본을 대표하는 양식 메뉴가 되었다.
--- 「홋쿄쿠세이(오사카)」 중에서
4대에 걸쳐 계승 중인, 직접 발로 밟아 만드는 달걀면과 창업 이래로 버리지 않고 쭉 더해가며 숙성하는 비법 숙성 양념이 맛의 핵심이다. 숙성 양념 때문에 요리가 전반적으로 갈색을 띠는 탓에 한때 식당 홈페이지에는 “다 갈색인데 그게 어때서요?”라는 유머러스한 메시지가 쓰여 있기도 했다.
--- 「다이칸 본점(오사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