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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캐나다 가족 캠핑여행

서부캐나다 가족 캠핑여행

(캘거리.캐나디안 로키.빅토리아.밴쿠버 서부 캐나다 로드 육아일기)

한민숙 (지은이)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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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캐나다 가족 캠핑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부캐나다 가족 캠핑여행 (캘거리.캐나디안 로키.빅토리아.밴쿠버 서부 캐나다 로드 육아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캐나다여행 > 캐나다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8125380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6-06-30

책 소개

서부 캐나다 지역으로 캠핑여행을 기획하고 있거나 그 곳으로 단순 단체 패키지여행을 떠나더라도 현지 여행지의 분위기와 정보를 숙지한다는 차원에서 일독하기에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그 감동의 크기도 배가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목차

1. 프롤로그

2. 여행준비

캐나다 일반 정보 / 여행 준비물 / 캐나디안 로키 여행 계획(실제 여행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

3. 여행의 시작

아이들을 잃어버리다 / 모든 일엔 뜻이 있는 법 / 아이들과의 여행은 시작부터 어려운가 봐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 시차적응이란 어렵고도 험난한 법이야

4. 캘거리(Calgary)
로키 캠핑을 위한 시차 적응기

덤으로 주어진 캘거리에서의 일주일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ravel Tip ‘캐나다의 시차’ / 가슴 설렌 서부캐나다에서의 첫 번째 외출 / 인디언이 보이지 않는 ‘인디언 보호구역’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ravel Tip ‘캐나다의 인디언 보호구역’ / 잠시 들른 동네 공원에서 근심 안고 돌아오다 / 비록 여행 스타일은 다르다 하더라도… / 도심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 ‘피쉬 크릭 공원’ / 엄마, 캐나다는 언제 가?”라는 뜬금없는 질문 / “조금만 기다려, 리얼 캐나다를 보여주마!”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캘거리의 시내 교통 이용 방법’ / 짧지만 강렬했던, 아이들과의 첫 번째 이별 / 오 끌레르 마켓(Eau Claire Market) / 소신껏 행동하자!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 / 꿈결 같은 오후의 여유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 /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Prince’s Island Park) / 낯선 여행지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건 / 감기바이러스 누나에게서 동생에게로 전이돼 / 하늘 위를 걷는 기분 만끽 ‘캘거리 타워’ / 스티븐 애버뉴 워크(Stephen Ave. Walk) / 캘거리 타워(Calgary Tower) / 어린아이 둘을 키운다는 건 정말로… / 어린 아이가 아픈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어 / 나만 몰랐던 캐나다에서 횡단보도 건너는 법 / 잠시 들렀던 마켓에서 그만 발이 묶이고 / 조슈아씨 가족과의 만남은 우연 아닌 필연! / 가슴 탁 트이는 이곳 ‘캘거리 동물원’ / 캘거리 동물원(Calgary Zoo) /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 / 본격적인 캐나다 캠핑여행 위한 준비과정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캠핑용품 잘 구입하는 방 법’

5. 캐나디안 로키(Canadian Rocky)
광활한 자연 속 한 점이 되다

캐나디안 로키 여행에 유용한 기본 정보(렌터카 관련 유용 정보·캠핑장비·캠핑장 이용 시 주의할 점·국립공원(캠핑장) 예약·캠핑장 시설) / 불가능하다던 ‘어린 아이들과의 로키 캠핑여행’ / 드디어 민박집을 떠나 로키로 향하다

5-1. 밴프(Banff)

우리들의 첫 캠핑지 ‘터널 마운틴 빌리지’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텐트 칠 때의 체크 및 유의 사항’ / 초보들의 캠핑… 생각보다 쉽지 않구나! / 걱정의 70%는 결국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로키에서의 피부 관리’ / 한여름 산타 마을 온 느낌! ‘밴프 다운타운’ / 밴프 다운타운의 볼거리 / 어린 시절 추억·영혼이 깃든 ‘미네완카 호수’ / 미네완카 호수(Minnewanka Lake) / 그냥 지나쳐온 게 못내 아쉬운 ‘투 잭 레이크’ /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설퍼 산 곤돌라’ / 설퍼 산 곤돌라(Mt. Sulphur Gondola) / 가시 박힌 손에 가시 박힌 마음이여! / 모름지기 아이의 마음을 무시한 결과란… / 이런 끔찍한 여행을 계속할 순 없지 않나… / 5분만 빨랐어도 참 좋았으련만! ‘버밀리언 호수’ / 버밀리언 호수(Vermilion Lakes) / 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캐나다에서 주유하기’ / 산과 나무가 어우러진 절경 ‘보우 밸리 파크웨이’ / 보우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 / 우렁찬 물소리에 잠 확 달아나다 ‘존스턴 캐넌’ / 존스턴 캐넌(Johnston Canyon) / 모랜츠 커브(Morant’s Curve)

5-2. 레이크루이스(Lake Louise)

초보캠퍼에겐 숙소확보 중요 ‘레이크루이스 캠핑장’ / 작은 상가단지,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 / 지나친 기대는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법 /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경험이 쌓여도 시행착오는 늘 존재하는 법 / 한밤중 잠결에 들려온 기차소리는 정겹기만 /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아찔한 카누 타기 / 그는 그 모습 그대로 한 결 같이 서 있는데 / 서로 달라도 배려마음씨 가득한 곳 ‘모레인 호수’ /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손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캠핑 요리’ / 지퍼 하나로 자연과 통하는 신기한 집, 텐트 / 과연 누가 누구를 향해 도발한 것일까 /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는 법이지

5-3. 요호(Yoho)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에메랄드 호수’ / 에메랄드 호수(Emerald Lake) / 누구나 상황 달라도 집 떠나면 고생이지 / 내추럴 브리지(Natural Bridge) / ‘작은’이란 단어에 희소성 부여하자! ‘필드’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지서 만난 친구와의 인연 / 유독 일이 꼬이던 날, 또 한 번 폭발하고 / 가족여행 길에 숨어있던 전혀 예상 못한 복병 / 토마스는 진짜 어떤 사람일까 자못 궁금해져 / 자연 속 단체생활 통해 산교육 실천하다 / 그게 결국 까마귀들의 소행이었구나! / 국적은 달라도 엄마들의 마음은 같구나!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캐나다 캠핑과 우리나라 캠핑의 차이점’

5-4.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

캠핑도 좋지만 가끔은 안락한 잠자리가 그리워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 크로풋 빙하(Crowfoot Glacier) / 눔티자 로지(Num-Ti-Jah Lodge) / 아이들 덕분에 축복 누린 환상적 물빛 ‘페이토 호수’ / 페이토 호수(Peyto Lake) / 발아래로 펼쳐진 괴이한 자태 ‘미스타야 협곡’ / 미스타야 협곡(Mistaya Canyon) / 본격적으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즐길 순간

5-5. 재스퍼(Jasper)

자연 속 깊이 들어선 곳 ‘휘슬러 캠핑장’ / 완벽할 것 같았던 로키에 한 가지 흠 있다면 / 미옛 온천(Miette Hot Springs) /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는 우월한 시민의식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빨래방(laundromat) 이용 방법’ / 아이스크림 가게 괴짜 사장 부부와의 대화 / 거대한 대자연 앞 할 말 잃어, 재스퍼 트램웨이 / 휘슬러 산(Mt. Whistler) / 산이 거기 있기 때문에(Because it is there!) / 대자연 앞에선 누구나 같은 마음일거야… / 캠핑 생활 중 적응하지 못한 것 딱 한 가지 / “매애애애~” 책에서만 보던 양을 실제 만난 환희 / 메디신 호수(Medicine Lake) / 영혼의 섬 향한 여정이여! ‘멀린 호수 크루즈’ / ‘가족 재발견’의 선물 안겨준 ‘에디스 카벨 산’ / 에디스 카벨 산(Mt. Edith Cavell) / 도대체 토마스 내면에 무슨 일 일어난 걸까! / 우리가 닮고 싶은 노년의 모습이란… / 토마스가 이상해진 진짜 이유를 알아채니 / 빙하지대 극한 추위 실감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Columbia Icefield) / 마시면 만 년 젊어진다는 신비한 빙하수 /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드디어 돌아오다! / 헤어지기 위한 준비, 다시 캘거리로…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캐나다서 사용하던 캠핑장비 한국 반입 요령’ / 아뿔싸, 공항 가는 길 도저히 찾을 수 없다!

6. 빅토리아(Victoria)
현대·고전이, 문명·자연이 공존하는 여왕의 도시

늘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하는 자세 견지하자 / 밴쿠버공항서 그만 아이들을 잃어버리다! / 늘 절감하지만 세상만사에 속 깊은 뜻이… / 빅토리아로 가는 도중에 천사 만나다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빅토리아로 가는 방법 / 아이 둘과 함께 묵은 ‘오션 아일랜드 백패커스 인’ / 오션 아일랜드 백패커스 인(Ocean Island Backpacker’s Inn) / 세상 모든 건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헤매본 길이 기억 속에 더 오래 남는 법 / 어린 시절 더욱 생생해진 ‘배스천 스퀘어’ / 배스천 스퀘어(Bastion Square) / 맛있는 브런치 즐기자! ‘윌리스 베이커리 앤 카페’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음식 주문 시 참고사항 / 매사 머리가 나쁘면 몸도 고생하기 마련 / ‘캐나다 데이’ 그 축제 속에 파묻히다 / 카드 분실 핑계 삼아 중도에 한국으로 돌아갈까 / 아침부터 예감이 좋지 않던 그날 운세 / 아가야, 엄마에게도 엄마만의 삶이 있다 / 힘든 아이들 사이서 균형 유지하기 ‘곤충 동물원’ / 모든 게 작은 나라 일색 ‘미니어처 월드’ / 서부캐나다 캠핑여행 Tip! ‘빅토리아 서점 나들이’ / 이상·현실 큰 괴리, 난 최악의 엄마가 되고 / 꽃으로 뒤덮인 현실 속 낙원, ‘부차트 가든’ /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 / 사람이 모두 똑같을 수는 없을진대… /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키 큰 버스에서 시내관광 즐기기 ‘시티 투어 버스’ / 엄격한 관람규칙의 고성(古城) ‘크레이다로크 성’ / 크레이다로크 성(Craigdarroch Castle) / 빅토리아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 육아 스트레스가 절정으로 치닫던 그 날 / 충동구매 기분에 들른 ‘더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 맛보다 우아함에 더 끌린 ‘애프터눈 티’ / ‘비컨 힐 파크’ 도보여행으로 지방 분해효과 / 비컨 힐 파크(Beacon Hill Park) / 우린 무엇을 위로받았던 걸까 ‘프리 허그’ / 이별 아쉬움에 빅토리아에서 마지막 불면의 밤 / 벌써 10일이 지났다니, 빅토리아에서 밴쿠버로

7. 밴쿠버
낯선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

첫날, 지리감각 익히기 위해 무조건 걸어보다 /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Vancouver) /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 / 둘째 날에 조금 더 멀리 걷다 ‘개스 타운’ / 우연히 들른 홈리스 지역에서 위기일발 체험 / 차이나타운(Chinatown) / 차이나타운(Chinatown) / 밴쿠버 경찰 박물관(Vancouver Police Museum) 이모저모 / 엄마도 미운 세 살 아이도 낯선 나라서 지쳐가 / 가이드북만 믿어선 안 되지 절감 ‘키칠라노’ / 키칠라노(Kitsilano) / 마음씨 고운 사람들 덕분에 행복 ‘그랜빌 아일랜드’ / 밴쿠버 미술관(Vancouver Art Gallery) / ‘나=사연 있는 여자?’ 그건 전혀 아니지! / 도리어 ‘그=사연 있는 남자’였구나! / 스탠리공원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의 망중한 / 스탠리공원(Stanley Park) / 열대 우림 속, 아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무럭무럭 자란다 / 도심 속 아름다운 섬 ‘스탠리 파크’에서 하이킹 / 여행하는 내내 아이들과 나는 한 몸이었지 / 잉글리시 베이(English Bay) / 하이 밴쿠버 다운타운 호스텔(Hi-Vancouver Downtown Hostel) / 호스텔의 또 다른 투숙객, 그 정체는 과연 누구 / 비록 캐나다 어디에나 쥐는 있다지만… / 아이들과의 여행 필수품이지만 부담스런 유모차 / ‘룩 아웃’ 다녀오던 길에 거지의 위로 받아 / 하버 센터 타워(Harbour Centre Tower) /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사이언스 월드(Science World)·H.R. 맥밀란 스페이스 센터[H.R. MacMilan Space Centre)·밴쿠버 해양 박물관(Vancouver Maritime Museum)] / 내 마음을 흔들 ‘특별한 그 무엇’ 어디 있나 / 다시 빅토리아로… / 반갑다, 빅토리아 다시 만나다니… / 그곳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만끽하다 / 이제는 우리가 꿈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

8. 에필로그

저자소개

한민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한겨울에도 땀이 마를 날 없이 분주히 뛰어다니는 평범한 워킹맘이다. 산후우울증 등으로 무기력에 빠져있던 시절, 혼자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떠났던 치유여행의 뒤 안길을 돌아본 여행·육아 에세이 <엄마와 두 아기 의 보라카이 힐링 여행>의 저자. 여행이 주는 자유와 치유, 소소하고도 진귀한 여행 경험이 삶 가운데 끼치는 영향력을 깨닫고 일과 가 정, 여행을 적절히 병행하며 즐기고 있다. 육아 휴직 중, 어린 아이들과 캐나다 서부 여행을 하 며 처음으로 맛본 캠핑의 마력에 푹 빠졌다. 그리고 자연이 선사해주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모닥불의 따스함은 물론 맨땅에 팩 박는 수고를 즐길 줄 아는 두 아이들과, 대자연 속에서 알싸한 느낌으로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맥주 한 캔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남편과 함께 언제부턴가 휴일이면 장비를 잔뜩 싣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가족캠핑여행을 다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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