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점을 치는 오후

발간사│안산여성문학회 회장 최기순

지도교수
초대작품
'시'
박상천│낮술 한잔을 권하다/친절한 워드씨
고운기│클라리넷 연주자의 근황/나의 생은 과연 가치 있는 그 무엇일까
'평론'
이재복│한국 현대시의 에로티시즘

회원작품
'시'
권선애│개미가 지나는길/흑체黑體/능소화/안경
길미혜│옛 집으로 돌아오다/문의 경계에서/어머니, 그 강가
김미경│유쾌한 저녁/2014 수능 유형/무효
김인숙│무상리 지나는 길에/만근 이야기/대진 사택 공동 우물가
김 희│회귀/틈/열애/상처
남정자│감꽃/장항선/상처
박의자│묵은 편지/어울림에 대하여/바다 끓다
신경희│봄, 수종사/맥문동 꽃/늦게 도착한 편지/지난겨울, 화선지에
양경석│고구마/꽃 진 자리/다림질
이연순│겨울밤의 동화/부평리 옛집
이재희│철새들이 모여서
이태숙│호스피스 303호/현무암/부재중
임경남│겨울밤/마라도/서울역/나리타 공항에서
전인영│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봉원사/그해 장전리/애플의 방식
정덕순│김장하는 날에/동반/기다림/존재
정미경│바닥들/등, 나무 그늘/나는 스쳐 지나가는 것들의 귀를 닮아간다
조대림│늦은 개화/종량제(從量制)/꿈같은 사랑/침잠(沈潛)
최홍연│자동문/나무의노래/물빛/칠월의 산사에서
'소설'
곽은혜│은방울
신옥철│하늘을 구르는 못

활동보고
'포토에세이'
권선애│물결무늬 행성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