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마음속을 꿰뚫어 봐라

子年生
쥐띠 생 사주

1. 언니와 소송중입니다. _ 14
2. 남자 몸을 휘감는 꽃뱀사주다. _ 18
3. 사업을 접어야 할까요, 계속 해야할까요? _ 22
4. 을사(乙巳)일주는 고란살(孤鸞殺)로 혼자산다. _ 26
5. 태어난 달의 밑 글자를 충돌하면 이사하고 싶어진다. _ 30
6. 여자사주에 남자가 병(病)이므로, 남자와의 연연도 없었고, 결혼할 생각도 없단다. _ 34
7. 모든 것이 불만인 이 아이를 어찌하나? _ 38
8. 직장문제로 오셨습니까? 남편문제로 오셨습니까? _ 44

丑年生
소띠 생 사주

1. 문서운이 왔으므로 이사와 승진문제가 궁금해서 왔다. _ 50
2. 손님은 금년에 부도나겠소? _ 54
3. 남자사주에 군겁쟁재(群劫爭財)하면 결혼생활하기가 어렵다. _ 58
4. 신금(辛金)은 불(火)를 가장 싫어한다. _ 61
5.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가 木이라서 한복집을 운영한다. _ 64
6. 남편하고 그만살고 싶습니다. _ 68
7. 임진년(壬辰年)에 부도났다. _ 73
8. 일란성 쌍둥이 사주는 어떻게 보는가? _ 78

寅年生
범띠 생 사주

1. 공부운이 오므로 유학가려고 한다. _ 82
2. 남편문제나 골치아픈 일이 생긴다. _ 87
3. 이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_ 94
4. 연예인은 도화살이 있어야 좋다. _ 100
5. 인공불로 무쇠를 녹이는 구조이므로 보석상을 한다. _ 105
6. 제 사주좀 봐주세요. _ 109
7. 사주에 火를 쓰므로 영화관을 운영한다. _ 112
8. 여자사주에 자식과 남편이 같이 나타나 있으면 불행하다. _ 115
9. 의사였던 남편이 젊은 나이에 사망했단다. _ 122

卯年生
토끼띠 생 사주

1. 74세 노인도 남자에 관심을 갖더라. _ 130
2. 나이차가 많아도 잘살고 있다는 부부이야기. _ 133
3. 결혼생활하기 어려운 사주. _ 138
4. 자식글자를 용신으로 쓰므로 자식들이 유능하다. _ 143
5. 운영해 오던 가게를 팔고 싶어서 왔다. _ 155
6. 다자무자(多者無者, 사주에 너무 많은 것은 없는 것과 같다는 뜻)사주로,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없다. _ 160
7. 내 맘에 안드는 남편이 내 남편이다. _ 163
8.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온 손님이다. _ 167
9. 현침살(懸針殺)이 많아서 직업이 간호사다. _ 172
10.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오히려 편합니다. _ 177
11.여자사주에 식상(食傷)이 병(病)이라도 관(官)을 용신으로 쓰므로 부부관계에 문제가 없단다. _ 180
12. 부부궁이 깨져있어서 남편과 떨어져 살고 있다. _ 183
13. 이런 사주를 어떻게 봐야하는가? _ 186
14. 1만여 종사자를 거느리고 있다는 일본인 여성 사업가가 무슨 문제로 왔는가? _ 190

辰年生
용띠 생 사주

1. 배우자궁이 깨졌네요? _ 196
2.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말하는 여인. _ 202
3. 큰 재산가 사주. _ 210
4. 초 여름(巳月)의 병화(丙火)가 강(强)한 것 같아도 사실은 신약(身弱)한 사주다. _ 216
5. 을사(乙巳)일주(고란살)도 부부가 잘살고 있다. _ 220
6. 사업가 사주는 본인의 운과 경기의 흐름을 연동시켜서 봐라. _ 225
7. 배우자궁이 깨졌는데도 부부사이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한다. _ 229
8. 남편의 사주가 어떻습니까? _ 233
9. 남편 직장과 아들 공부문제로 왔습니다. _ 237
10. 사주가 나빠 보여도 대운이 좋으면, 부자로 산다. _ 244

巳年生
뱀띠 생 사주

1.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해도 되겠습니까? _ 250
2. 손님은 관재(官災) 진행형입니다. _ 254
3. 직업운을 보려고 래방했다. _ 259
4. 이사운이 궁금해서 왔습니다. _ 265
5. 내 팔자 때문에 이혼할 유부남과 인연이 된다. _ 271
6. 사업을 해볼까 하는데요? _ 276
7. 사윗감이 접객업소 보이로 보였단다. _ 283
8. 결혼을 언제하면 좋겠습니까? _ 289
9. 三合을 깨면 대흉이 발생한다. _ 293
10. 사주에 火를 쓰므로 영화관을 운영한다. _ 296
11. 돈 문제로 왔습니다. _ 299
12. 의사였던 남편이 젊은 나이에 사망했단다. _ 302
13. 상담료 떼어먹고 도망간 사주. _ 307

午年生
말띠 생 사주

1. 의사가 무슨 일로 래방했나? _ 310
2. 의사부인이 직업을 가져볼까 해서 왔다. _ 314
3. 직장에 사표를 내고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_ 318
4. 사주가 약해도 불(火)가 와야 발전한다. _ 324
5. 의료기관을 경영하고 있다. _ 330
6. 남편과 아들이 싸워서 따로 살고 있습니다. _ 333
7. 남편이 성불구자 입니다. _ 348
8. 신약하다고 水를 용신으로 보면 안된다. _ 342
9. 헤지펀드 운용사업을 한단다. _ 345

未年生
양띠 생 사주

1. 언제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_ 350
2 자식운이라서 애들 학교문제가 고민이다. _ 353
3. 자식궁이 비어있으므로 남의 자식들을 키워주는 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있다. _ 362
4. 자식 글자(食神)와 남편 글자(官星)가 한 기둥을 이루면 셋이서 결혼한다. _ 368
5. 남자로 인한 구설수와 진로문제로 왔다. _ 371
6. 남편한테 잘 못해줘서 양심의 가책을 느낌니다. _ 376
7. 약한사주지만, 용신(用神, 사주에서 가장 필요한 글자)이 火다. _ 384
8. 남자(결혼)문제와 직업문제로 왔다. _ 387
9. 명문대학을 나왔지만, 놀고먹는다. _ 391
10. 목다화식(木多火熄) 사주라서 답답한 사람이다. _ 394

申年生
원숭이띠 생 사주

1. 삼수생이라서 걱정인데, 올해 운이 어떻습니까? _ 398
2.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야 겠습니다. _ 402
3. 남편과 이혼을 해야할까요, 살까요? _ 406
4. 이 여인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싶어서 왔다. _ 410
5. 재다신약(財多神弱)사주로, 육친관계에 특이점이 있다. _ 413
6. 사주에 木局(나무다발)이 있어도 육친관계에 특이점이 없다. _ 416
7. 충북 단양에서 왔는데, 사주 좀 잘 봐주세요. _ 420
8. 상관운이 왔으므로 손자 이름도 짓고, 사업확장 문제도 궁금하단다. _ 424
9. 살(殺)이 많아서 종살격이 되면 수재이고, 살(殺)이 지나치게 많으면, 도라이다. _ 429
10.이 사주가 신약사주인가, 종격 사주인가? _ 436

酉年生
닭띠 생 사주

1. 문서운이 왔으므로 중개사시험에 응시하려고 한다. _ 442
2.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단다. _ 449
3. 암 투병중에 치료를 중단해도 괜찮겠습니까? _ 454
4. 직장 이직운을 보려고 왔는데, 제 사주를 야자시로 봐야합니까, 조자시로 봐야합니까? _ 458
5. 사주에 병(病)이 깊으면 몸에도 질병이 있다. _ 462
6. 사주에 아버지를 나타내는 글자가 깨져서 부친이 일찍 사망했다. _ 466
7. 剋과 剋을 만난 것 같지만 좋은 궁합이라서 행복하단다. _ 470

戌年生
개띠 생 사주

1. 자기운명에 맞는 짝을 골랐다. _ 476
2. 새로운 사업문제가 궁금해서 왔다. _ 483
3. 연로하신 노인이 골치아픈 일이 있어서 왔단다. _ 488
4. 중년이후에 운이 들어와야 부자가 된다. _ 492
5. 궁합은 내 사주 속에 들어있다. _ 499
6. 성씨를 바꾸고 싶다는 여인. _ 506
7.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어머니가 여러 명이란다. _ 513
8. 소송에 져서 거지가 되었단다. _ 516
9. 일본교포로 자식문제를 상담하려고 왔습니다. _ 520


亥年生
돼지띠 생 사주

1. 수백억원 대 소송중입니다. _ 528
2. 아호를 지어주세요. _ 534
3. 올해 사업 부도나겠습니다. _ 537
4.11살 아래 노총각을 사랑한 42살 노처녀. _ 540

부록
각종 도표

용어해설 _ 546
1. 出生 干支 照見表(출생간지 조견표) _ 547
2. 出生時間 早見表(출생시간 조견표) _ 548
3. 육친(六親)관계 _ 549
4. 절기 및 일출과 일몰 _ 550
5. 12운성 조견표 _ 551
6. 썸머타임(일광 절약 시간제)일람표 _ 552
7. 공망(空亡)표 _ 553
8. 많이 쓰는 신살(神殺) _ 554
9. 12신살 조견표 _ 556
10. 현행 표준시와 지방의 시차표 _ 557
11. 12띠와 계절의 변화 _ 558
12. 오행의 상생상극 _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