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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89633228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5-11-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무엇이 성공인가?
제1주제_정직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아들, 딸에게 주는 교훈 / Do it now! / 사랑과 부(부)와 성공 / 비닐우산
아주 특별한 실험 / 양치기의 작은 방 / 거짓말은 안 한다 .38
아, 또 잔소리! 마법의 언어 칭찬! 칭찬! 칭찬!
아, 또 잔소리! 장애인을 대하는 바른 태도
제2주제_소통 :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노인과 여인 / 원숭이와 바나나 / 어느 독일인의 글 / 백지답안의 교훈
개와 고양이의 싸움 / 거북이들의 논쟁
아, 또 잔소리! 왕따에 대처하기
아, 또 잔소리! 성희롱에 대처하기
제3주제_배려 :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하나님과 만났어요 / 이거 있으세요? / 어느 따뜻한 겨울이야기 / 비밀번호
나방과 번데기 / 잃어버린 도끼 / 게으른 당나귀 이야기
아, 또 잔소리! 친구가 내게 고민을 말한다면
제4주제_행복 : 행복은 마음속에 있어요.
황금빛 슬리퍼 / 친구와 두 개의 사과 / 길가의 돌 / 특별한 제자
거짓말쟁이 고양이 / 죽음으로 지킨 약속
아, 또 잔소리! 가족 간에 지켜야 할 예절
아, 또 잔소리! 가족 간에 실천해야 할 것들
제5주제_사랑 :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시간과 사랑 / 엄마의 보석 / 죽음보다 깊은 사랑 / 보이지 않는 사랑
사랑과 믿음과 평화가 머무는 곳 / 신비로운 쪽지 / 나눌수록 자꾸 커지는 것
아, 또 잔소리! 이혼가정에 대한 태도
아, 또 잔소리! 예의 바르게 듣는 기술
제6주제_인내 : 화_anger와 어리석은 행동은 늘 친구
돌에 새긴 우정 / 전략을 세워야 이긴다 / 아름다운 인연
양이 받은 축복 / 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 / 엄마, 보고 싶어!
아, 또 잔소리! 선생님과 친해지기
아, 또 잔소리! 친구 집에서 하룻밤 지내기
제7주제_봉사 : 나눌수록 자꾸 커지는 것
노부인의 생화 / 상추잎 하나 / 아버지는 누구인가? / 사랑의 힘
마지막 경기 / 나무꾼과 어미 곰 / 어미 낙타 이야기
아, 또 잔소리! 모바일 에티켓, 게이머 네티켓
아, 또 잔소리!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기
아, 또 잔소리! 안전한 인터넷 사용
제8주제_지혜 ; 인생지혜 충전소
신의 선물 / 거지의 세 가지 소원 / 잠자리 잡기 / 사해와 갈릴리 바다
가는 말이 고와야 / 운동화 한 켤레 /
아, 또 잔소리! 나 자신에 대한 예절
아, 또 잔소리! 나를 깨우는 긍정의 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 마음 보약 한 첩 : ‘사랑과 부(富)와 성공’ 중에서
(중략)
"어느 분이 ‘사랑’이신가요?"
그러자 ‘사랑’은 몸을 일으켜 집안으로 향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다른 두 노인도 그 뒤를 따르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사랑’어르신만 들어오시라고 했는데 두 분은 왜 같이 들어오시는 거죠?"
부인이 놀라서 물었습니다.
노인들은 입을 모아 지긋이 대답습니다.
"만약 당신이 ‘부(富)’나 ‘성공을 먼저 들어오도록 했다면, 다른 두 명은 함께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들어오도록 했으니, 다른 두 명은 언제라도 그를 따를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곧 부와 성공도 함께 있답니다. 누구든 어디든 사랑이 없다면, 부와 성공을 얻기는 어려운 법이랍니다. 또 사랑 없는 부와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 기본 예절가이드 : [아, 또 잔소리!] ‘성희롱에 대처하기’ 중에서
(중략)
친구 사이에 신체접촉이나 성적인 농담을 좀 한들 무슨 대수일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희롱은 거는 쪽이 아닌 받은 사람에 의해 성희롱인지 아닌지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행동이나 말로 인해 누군가 부끄러움과 모욕, 또는 두려움을 느꼈다면 이는 애정표현이 아닌 성희롱에 해당합니다.
애정표현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치 있고, 매력적이며,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반면 성희롱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화나게 하며, 수치스럽게 만듭니다. 애정표현은 상호적인데 반해, 성희롱은 일방적입니다. 성희롱은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행동이 성희롱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싶다면 자신의 행동과 언어를 놓고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보세요.
“만약 누군가 엄마나 누나, 혹은 내 여자 친구에게 이런 행동과 말을 한다면 난 괜찮을까?”
“나의 이런 행동을 혹시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이 보더라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