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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987631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7-06-10
책 소개
목차
편집자 서문
바다사나이들이 사랑한 진: 잉글랜드의 플리머스
땅끝 섬에서 태어난 위스키: 스코틀랜드의 오크니 섬
바닷바람이 키운 아일라 몰트: 스코틀랜드의 아일라섬
데킬라, 대지의 스피릿: 멕시코의 할리스코 주
카리브의 빛과 그림자, 혼의 술 럼: 트리니다드 토바고
‘궁극’이라는 이름의 보드카: 스웨덴 아후스
격조 있는 맥주 왕국: 벨기에 브뤼셀
맥주에 걸었던 아메리칸 드림: 미국 밀워키
It's only gently Bourbon: 미국 켄터키 주
가족의 꿈 “True Blue", 캘리포니아 와인: 미국 몬터레이
고도에서 느끼는 향기, 보르도 와인: 프랑스 보르도
왕의 와인: 프랑스 부르고뉴
행복을 부르는 황금의 거품, 샴페인: 프랑스 샹파뉴
코냑, 천사의 몫: 프랑스 코냑 지방
리큐어, 구전되어온 칵테일의 매력: 프랑스 앙제
귀족이 만들어낸 혁신의 와인: 이탈리아 토스카나
정열의 나라, 정열의 술, 셰리: 스페인 헤레스
축복받은 대지, 칠레 와인: 칠레 아콘카구아 바예
필자 후기
책속에서
"'천사의 몫(라 파르 데쟝주La Part des Anges)'이라는 게 무엇이죠?" "네, 술통에서 증발하는 알코올 성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만큼의 알코올을 하늘에 있는 천사에게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 의미가 간단하게 이해되었다. 그러나 이 말이 자아내는 울림에는 뭔가 깊은 뜻이 들어 있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코냑 저장고의 지붕이 검게 보이는 것은 술통에서 증발한 알코올이 기와에 들러붙어 생기는 곰팡이 색깔이라고 한다. '천사의 몫'은 레미 마르텡 사에서만 해도 하루에 8,300병 분량을 넘기 때문에 도시 전체로 치면 엄청난 양의 코냑이 천사의 몫이 될 것이다. 거리를 걸어 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까닭을 알만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