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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고혈압
· ISBN : 9788990116826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건강한 혈관을 가지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누리기를 기대
▪역자 서문
건강한 인생을 위한 혈관 단련!
더 이상 미루지 말자!
▪프롤로그
아무니 나이를 먹었어도, 누구나 ‘혈관’을 간들간들하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돌연사를 막아 100세까지 건강하게!
제1장
모르면 평생 손해!
혈관을 넓혀 혈류를 좋게 만들어 주는 ‘NO’의 비밀
◇혈관 노화도 막을 수 있다! 개선할 수 있다!
◇혈관은 “피부”와 같다! 충분히 윤택한가?
◇‘NO’는 노벨상급 대발견!
◇‘NO를 많이 분비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
칼럼/동맥경화는 얼굴에 나타난다!?
칼럼/NO는 “약”도 “독”도 된다!?
제2장
하면 늘어난다! 간단, 듬뿍, 효율 만점
‘NO’를 분비시키는 3가지 방법
◇동맥을 기분 좋~게 자극하는 ‘NO체조’
∙하반신의 “꽉 막힌” 부종도 해소 ‘장딴지체조’
∙상반신 결림도 풀어 주는 ‘손교차체조’
◇‘바싹 조임’ → ‘풀어 줌’ 만으로 혈류량이 늘어난다 “인체의 법칙”
∙심플하지만, 즉효 ‘1분간 정좌’
∙의외!? 혈압을 측정하면서 ‘NO력’도 업!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관도 건강해진다!
∙돌연사 위험을 커트! NO력을 상승시키는 ‘현명한 입욕법’
∙기분도 상쾌하게! ‘부교감신경’을 ON시킨다
특별 칼럼/아는 것만으로 몸 상태가 좋아진다! ‘올바른 혈압 측정 방법’
칼럼/혈액의 원활함과 질척임에 대한 오해
제3장
돌연사를 막고 싶다면 필독!
왜 혈액의 원활함보다도 ‘혈관력’이 중요할까?
◇‘혈관연령=혈관력’은 아닙니다
◇자각증상 없음! 초기 동맥경화는 ‘침묵의 살인자!’
◇당신은 괜찮을까? ‘언제 막힐지 모르는 혈관’ 조사 방법
◇‘미병’과 ‘혈액’은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는 관계
◇건강 장수의 3가지 열쇠 ‘혈관연령’ ‘골연령’ ‘장연령’
칼럼/‘혈관력’은 나이를 아무리 먹더라도 좋아질 수 있다
제4장
최신 ‘의학 상식’ 단단해진 혈관도 개선된다!
그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
◇혈관이 막힌 ‘경색’ 터진 ‘출혈’
◇도해! ‘혈관 사고’는 여기에서 일어난다!
◇원흉 ‘혈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골칫덩이 플라크가 될 것인지는 ‘안정성’에 달렸다
◇러닝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사람’에게 일어난 일
◇뇌졸중 위험을 50% 내려주는 음식은?
칼럼/낫토를 먹으면 혈전을 막을 수 있을까?
칼럼/앞으로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수명 시계’
제5장
위험도가 81배나!?
혈관 노화를 가속화하는 4가지 위험 인자
◇‘혈관력’을 낮추는 “ARE4”에 주의!
∙절대 악의 에이스 ‘흡연’
∙기분 좋은 흥분도 위험!? ‘고혈압’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콜레스테롤 ‘이상지질혈증’
∙노화 원인은 “당화”에 있다!? ‘고혈당’
∙배불뚝이 ‘비만(대사증후군)’
칼럼/치주 질환이 있는 사람은 혈당 수치에도 주의가 필요
제6장
혈관은 인상을 반영하는 거울
생활습관으로 혈관을 되돌려 놓는 ‘혈관 유지법’
◇혈액을 깔끔하게 유지, 혈관연령을 젊게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이누이트족에서 심장병이 적은 이유
◇통조림이라도 현명히 이용해서 생선을 적극적으로 식탁에 올릴 궁리를 하자!
◇‘EPA’와 ‘아라키돈산’의 베스트 밸런스는?
◇‘조리유’로는 어떤 것을 사용할까?
◇왜 채소는 ‘혈관에 좋을까’
◇즐겁게 ‘감염 생활’하는 방법
◇‘아침 워킹’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과식한 날에는…… ‘없었던 일 운동’으로 리셋!
◇6시간? 8시간 의학적 ‘최적 수면 시간’은?
제7장
가르쳐 주세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상식’과 ‘비상식’
Q 하루에 필요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Q 주서와 믹서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Q ‘당질제한’은 하는 편이 좋을까?
Q 편의점 음식은 몸에 나쁘다?
Q 아무리 노력해도 간식을 끊을 수 없네요……
Q 저녁 식사는 어떤 것을 먹으면 좋을까?
Q 금연을 시작하고 뚱뚱해졌는데요……
Q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다?
Q 연령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1장에서 ‘NO’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 기능의 키를 쥐고 있는 ‘혈관내피세포’를 설명, 2장에서는 ‘NO력’을 쭉쭉 높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혈관력’이 왜 중요한지, 4장에서는 혈관의 큰 적 ‘동맥경화’에 대해. 5장에서는 혈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을 설명하겠습니다. 6장에서는 혈관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환자분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여기까지 읽고 ‘그런가? 고기를 먹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고 생각하신 분들! 유감스럽게도 꼭 그렇진 않습니다. 알기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했다 하더라도 ‘NO’가 증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NO’를 분비하는 건강기능식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그걸 먹으면 갑자기 NO가 체내에도 저장될 수 있겠다 싶지만, 사람 몸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항간엔 다양한 건강법이 돌아다니는데, 그 진위를 가려낼 수 있는 힘도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방법에 한하여 소개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