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서 흐르는 주님의 은혜

서문

1장 신촌의 첫 모임
2장 두 번?? 나눔의 교회 모임
3장 에바다 교회 집회
4장 삼정 교회 집회
5장 개봉동 세계 영성원 집회
6장 평촌 예비사모 모임과 가정 모임
7장 수원 온누리 교회 집회
8장 보라매공원 회관 집회

우리의 영적 경험이 증가될수록 우리의 분별력은 깊어집니다. 전에는 아주 충만했다고 느끼는 것들이 나중에 보면 일종의 감정적인 흥분 상태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전에 자신이 깊은 깨달음과 주님의 임재 속에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그것은 침체의 기운에 눌린 것이라고 여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영의 감각이나 기능이 진전되면 판단도 달라지게 됩니다.-p43 중에서

주님은 수단이 아니고 목적입니다. 우리의 소원과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을 구하는 것은 초보적인 신앙이며 좋은 것이 아닙니다.-p194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