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개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시인이자, 전기작가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을 수료했고, 휘문중 국어교사와 한국예술신학대교수를 역임했다. (사단법인)국제환경문화운동본부 총재/(재단법인)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한국문학세계화추진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한국문협 해외교류위원과 기독교시인협회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사)민족평화협회를 창립하여 북한 어린이 돕기를 했고, (사)한미문화협회를 창립, 차세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은 <꽃과 소녀> <참 좋은 우리 뜰> <그대가 홀로 살아간다 해도> <보낼 수 없는 편지> <긍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등이며, 전기소설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랑하며 섬기며> <기적을 이룬 꿈> <목적이 분명하면 길은 열린다> <어머니의 노래> <잃어버린 세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