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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자연과 과학과 사람이 함께 만든 달력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90611703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08-12-2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90611703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08-12-22
책 소개
자연의 순환주기를 살펴 만든 태음력, 태양력에서 그레고리력까지, 달력의 역사를 살펴 보는 책. 사람들이 날짜를 왜 셌는지, 어떤 원리로 날짜를 세고 달력을 만들었는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등 무심코 넘기는 달력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거리를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_달력이 궁금해!
달력이 필요해
누가 대답 좀 해 줘!
사람들은 왜 날짜를 셌을까?
도대체 하루는 언제 시작되는 거야?
복잡해진 세상, 달력이 필요해
달과 해가 만든 달력
달을 훔쳐 가는 괴물을 찾아라
시리우스별이 나타났다
메톤이 규칙을 찾았다!
지금 우리가 쓰는 달력
일 년이 445일 이라니!
세계가 함께 쓰는 달력, 그레고리력
열두 달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
일주일은 왜 7일까?
우리나라의 달력 이야기
우리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나라의 명절
우리나라의 24절기
어떤 달력이 좋은 달력일까?
세계 달력 회의 열리다
어떤 달력이 좋은 달력일까?
우리가 쓰는 달력이 틀리다고?
지구의 시간이 변한다고?
에필로그_우리들의 달력 이야기
리뷰
책속에서
태양력은 먼 옛날 이집트에서 시작되었어.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별의 움직임을 관찰해서 일 년을 365일로 정한 이집트력을 만들었어. 태양력인 이집트력은 태음력보다 계절과 잘 맞았지. 하지만 이집트력에도 문제가 있었어. 원래 태양을 기준으로 관찰해 보면 일 년의 길이는 약 365.24219일이야. 그러니까 일 년을 365일로 정한 이집트력도 4년마다 약 하루씩 빨라지게 되는 거지.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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