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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웹디자인/홈페이지 > 웹디자인 입문
· ISBN : 9788990742605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8-01-03
책 소개
목차
01 인정받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자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된다는 것
나는 왜 디자인을 하는가?
02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선행 되어야 할 것들
디자이너의 연봉 책정 기준
디자인 회사로 갈까? 일반 회사로 갈까?
디자인의 범위와 연봉
프로젝트 수행처리속도
디자이너와 프레젠테이션
대형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개발 프로세스의 이해
03 나를 프로모션 하자
디자이너도 브랜드다
개인 홈페이지의 위력
블로거bloger가 되자
디자이너여! 공모전을 공략하라!
04 디자이너와 직장의 상관관계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
첫 직장의 중요성
이럴 때는 회사 문을 박차고 나와라
05 클라이언트가 먼저인가? 디자이너가 먼저인가?
디자인을 이해 못하는 클라이언트
디자이너가 갑의 입장이 되면 클라이언트는 을이 된다
못된 클라이언트에게 당하지 않기
06 이유 있는 디자인은 클라이언트를 꼼짝 못하게 한다
근거자료를 준비하자 WHY로 시작하는 디자인
07 모니터에서 벗어나기
콘셉트concept가 없는 디자인은 죽은 디자인이다
08 제안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성공한다
말할줄 아는 디자이너가 굿 디자이너
09 5년차가 되기 전까지 프리랜서는 독약이다
디자이너의 브랜드는 어디에서 만들어 지는가
프리랜서에 대한 고찰
10 클라이언트는 어디에 있는가?
이 바닥은 좁다
계약 금액을 잊어라
11 디자이너여! 밖으로 나가라!
우물 안을 벗어나자
12 야근에 대한 고찰
클라이언트와 웹에이전시가 변해야 한다
디자이너이기 위해 디자인을 하는가?
디자인을 위해 디자이너가 인가?
13 30대 이후의 삶을 준비하자
영업력은 보험 상품이다
실력이 우선이지만 학력의 벽은 아직까지 높다
14 트렌드를 만드는 디자이너 트렌드를 쫓는 디자이너
희소성의 원칙은 계속된다
트렌드를 만드는 디자이너 트렌드를 쫓는 디자이너
15 개인 이력관리의 치명적 실수
이력서와 포토폴리오는 회사를 옮길 때 쓴다?
이 일이 아니라 다른 일이 나에게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하고도 상의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서 결정한다?
동료의 인정이 상사·선배의 인정보다 더 중요하다?
회사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
계획적인 이력관리는 별 필요가 없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의 달인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추천서는 형식적인 서류일 뿐이다?
많은 프로젝트를 한 것 처럼 이력을 구성한다?
디자이너는 영어를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