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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91075238
· 쪽수 : 254쪽
책 소개
목차
1. 붓다, 나를 흔들다
욕설에도 빙긋이 웃으신 붓다
네 종류의 사람
깨달음을 얻은 쟁기꾼
욕쟁이 아수린다카
도끼로 텔레비전을 깬 스님
두 비구의 싸움
우물물을 못 먹게 만든 말라 족
운명을 바꾼 연화 색녀
사사병이 난 비구
부모으 청을 거절하지 못한 비구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
2. 붓다, 세상을 깨우다
태어나자마자 걸은 붓다
붓다의 열반을 슬퍼하는 아난다에게
거친 말, 천한 말을 하는 스님
옷 지키는 개가 된 보살
아이를 잡아먹는 마녀
전쟁으러 번질 뻔한 물싸움
석가 족에 원한 품은 비루다카 왕
하인엑 절을 올린 일곱 왕자들
부처님의 아기를 배었다고 주장한 여인
물을 마시러 오지 않는 이교도 아이들
계율을 어긴 스님과 이를 비난하는 스님
3. 붓다, 길을 가리키다
가미니야, 물 위로 뜨는 돌을 보았느냐
살인자에게 수행자로 다시 난 앙굴리말라
최초의 비구니 스님
눈알을 빼준 여성 수행자
녹자모 강당을 지은 베사카 부인
목갈라나여, 왕사성 길을 가르쳐줄 수 있는가
아들 라훌라를 출가시킨 붓다
붓다의 겉모습을 사랑한 비구
먹던 밥으로 공양을 올린 브라만
잠자지 않고 수행하다 눈이 먼 아니룻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마음이 깨끗한 자는 계율이 무엇인지 일일이 다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진실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마음에 조금이라도 미혹이 있으면 알게 모르게 계율을 범하게 돼요. 그래서 부처님 같은 지혜로운 사람이 그것은 수행자로서 어긋난 행동이다, 그것은 수행자로서 합당한 행동이다 하고 지적을 하셨고, 제자들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여 계율로 삼은 것입니다. - 본문 8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