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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메리카, 파시즘 그리고 하느님 (다른 믿음과 생각을 부정하는 종교와 정치는 얼마나 위험한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91075405
· 쪽수 : 239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91075405
· 쪽수 : 239쪽
책 소개
제일 유니테어리언 보편구제설 교회의 담임 목사를 맡고 있는 데이비슨 뢰어가 2001년의 9.11 사태를 전후해 5년 사이에 행한 설교들을 모은 책.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와 미국의 제국주의적 정치 행위가 어떻게 파시즘이라는 공통의 분모 위에서 한 목소리를 내는지 환기시키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하느님
1 종교의 기초
2 꼭두각시 하느님
3 현실에 기초한 구원
2부 파시즘
4 근본주의의 의제
5 자본주의의 어두운 신
6 기업이 당신의 영혼을 잡아먹을 것이다
7 석유, 오만 그리고 전쟁
8 파시즘 아래의 삶
3부 아메리카
9 9·11 폭력에 대한 응답
10 9·11 그 후
11 전쟁이라는 핑게 아래
4부 정직한 종교
12 하느님의 정당한 상속자
13 최고의 이상들을 종교로부터 구하기
맺음말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종교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부분적으로 누가 소란을 피우는지 이해하고, 우리의 진리와 신 들 대부분이 정치인, 목사, 그리고 교회의 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라는 것을 이해하여 어린아이의 에덴동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한 거짓 신들의 정체를 폭로할 필요가 있다.-p61 중에서
당신이 실제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이 듣고 있는- 그리고 우리의 가장 못된 지도자들로부터 더 많이 듣게 될 - 하느님에 관한 언명보들보다 당신을 더 잘 인도할 수 있는 것이 어떤 믿음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데 얼마간이라도 시간을 써라. 우리는 우리 모두 이 일에 함께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먼저 삶의 지침이 될 만한 가치 있는 믿음을 찾아야 한다.-p21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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