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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치과학 > 치과학 일반
· ISBN : 9788991668256
· 쪽수 : 357쪽
목차
Section 01 우리 치과와 옆 치과가 서로 다른 이유는
Chapter 1 충치 개수가 치과마다 달라요.
Chapter 2 치아 우식증을 남다르게 치료 하자.
Chapter 3 단 걸 먹으면 치아가 썩지요?
Chapter 4 불소는 아이들에게만 필요한가?
Chapter 5 보험되는 실런트, 보험 안 되는 실런트
Chapter 6 새로 때울까요, 그냥 놔둘까요?
Chapter 7 콜라를 마시면 정말 치아가 녹나요?
Chapter 8 엔도와 크라운은 패키지 상품?
Section 02 매일 보는 재료, 매일 쓰는 재료
Chapter 1 아말감은 과연 그만 써야 할까?
Chapter 2 GI cement의 족보를 따져 볼 필요가 있다.
Chapter 3 깊은 와동을 어떻게 처치할까?
Chapter 4 여기 저기가 시린 환자가 온다면
Chapter 5 본딩제는 무엇을 쓸까요?
Chapter 6 요즘 레진이 옛날보다 좋아진 까닭은?
Chapter 7 레진으로 하면 몇 년이나 써요?
Chapter 8 레진은 아말감처럼 몸에 해롭지 않나요?
Chapter 9 신식 시멘트를 잘 사용하려면
Section 03 미백은 과학이다. 아는만큼 하얘진다.
Chapter 1 미백치료 전에 짚고 넘어갈 것들
Chapter 2 어떻게 얼마만큼 하얘지는 걸까?
Chapter 3 진정한 전문가 미백이 되려면
Chapter 4 미백하면 치아에 해롭지 않나요?
Chapter 5 홈쇼핑에서 파는 미백제품도 효과가 있나요?
Chapter 6 간단하고도 어려운 실활치 미백 [1]
Chapter 7 간단하고도 어려운 실활치 미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