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불가사리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 주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 주고, 희망찬 내일을 안겨 주기 위해 모인 엄마들의 모임이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없을까 고민하던 엄마들이 함께 모여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많이 쓰고 싶다. 창작 작품으로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파요!>, <너는 독수리야!> 등이 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숙명여대 미술대학 공예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교학사 미술과에 잠시 근무한 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여성중앙」 외 다수의 잡지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아픈 것도 서러운데>, <테마가 있는 피부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