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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그랜트 스나이더 (지은이), 제님 (옮긴이)
노는날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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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91194722144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5-10-14

책 소개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 2025 아이스너상 후보작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2025년 미국 전국 독서 캠페인 선정 도서
★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의 사계절을 시와 그림으로 채워 보세요.


그랜트 스나이더가 선보이는 특별한 그림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시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혹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어른에게
한 아이가 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계절을 맞이하러 나옵니다. 그러자 곧 막 피어나는 설렘과 고요한 연못, 문득 나와 세상에 관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밀려오는 시를 옮겨 담습니다. 어떤 날은 깊은 바다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시가 오고, 어떤 날은 낙엽처럼 가볍기도 합니다. 아이는 시를 쓰며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고, 존재의 의미들을 되새깁니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깊이 있는 해석을 곁들인 만화로 ‘시’와 ‘삶’을 표현합니다. 만화 형식의 칸 연출은 시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에게도 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며, 깊이 있는 주제로 자연스레 이끕니다.

2.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의 여정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시로 써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루며,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듭니다. 계절을 흠뻑 즐기며 시 한 편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시를 좋아하는 어른과 어린이
 시를 쓰고 싶은 예비 시인, 작가, 만화가 등등!
 아이들에게 시를 쉽고 즐겁게 소개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
 사계절을 시와 함께 즐기고 싶은 독자

저자소개

그랜트 스나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부터 상상 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와 이야기를 지으며 놀았습니다. 쌍둥이 형제 개빈과 함께 작업하는 경우도 많았지요. 대학에 들어가서는 《캔자스대학교 학생 신문》에 만화를 연재했고, 졸업 후에는 주간 온라인 만화 〈Incidental Comics〉를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곧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Best American Comics》 선집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림 에세이 《천재가 어딨어?》 《책 좀 빌려줄래?》 《샤워를 아주아주 오래 하자》, 그림책 《밤이 그리는 색깔》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 등 우리나라에도 많은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2024년 커커스 올해의 책, 2025년 미국교육협회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현재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캔자스주 위치토에 살며, 낮에는 치과 교정 전문의로, 밤에는 창작자로 일합니다. 여가 시간에는 아침 식사를 만들고, 책을 읽고, 달리기를 합니다.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는 일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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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프랑스와 영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그림책 모임을 열며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강의를 합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의 책》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탱고》 《겨우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과 수레》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풀잎 사이의 공간》 《얼굴은 시》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두려움의 모양》 등이 있습니다. _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noirejn _인스타그램 @noire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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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만의 사계절 시 만화를 시작해보세요.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작은 시인을 따라 읽다 보면
누구나 시를 쓰고 싶어진답니다.
걱정 마세요. 시를 쓰는 법에 관한 시도 있어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시와 만화를 결합한
재미있고 상상력 가득한 그래픽 시집!

시는 사랑하지만 만화에는 익숙하지 않은 독자,
혹은 만화는 좋아하지만 시는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까지,
모두가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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