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에게 배우는 자신감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동화를 집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총으로 일제와 싸우고 글로써 독재와 싸운 장준하》와 《성적을 올려주는 7가지 공부동화》, 《특별한 나를 만드는 7가지 동화》가 있다.

건국대학교 회화학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빠를 잡아먹은 사마귀』 『말을 해야 알지』 『미래는 너희 세상이란다』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그 사과밭에 생긴 일』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하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 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 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를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 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까칠한 재석이》 등 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 피》 등의 작품이 교과서에 실렸다. 《고정욱 삼국지》와 《그리스 로마 신화》는 고전 작품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약 390권),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약 500만 부), 다수의 강연을 다니고(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의 2025년 후보가 되기도 했다. blog : http://blog.daum.net/kingkkojang 유튜브 : 고정욱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