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2358996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7-06-12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존 킬패트릭
1장 노래 _ 11
나는 개척자다 _14
개척자란 무엇인가? _16
개척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_19
2장 길 _ 23
영적 애국자들 _24
선한 옛 길 _29
오늘날의 미국 _31
3장 다른 자 _ 36
무엇이 필요한가? _37
목소리가 되라 _38
개척자들은 거인을 죽이는 자들이다 _41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개척자들_45
4장 헌신 _ 48
가젤 그리스도인 _49
복잡하지 않다 _52
개척자들은 담대하다 _54
개척자들은 임무를 소중히 여긴다 _55
위험한 현실부인 _61
5장 대가 _ 64
하나님께 발견됨 _67
청교도 순례시조 개척자들 _68
미국에 이런 개척자들이 다시 있을까? _74
6장 용사 _ 77
구약의 용사들 _80
용사는 용사를 낳는다 _82
오늘날 우리는 용사들이 필요하다 _83
진정한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_86
7장 열정 _ 88
개척자들은 의를 추구한다 _90
사랑의 포로 _93
죽음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_94
열정에 대한 호소 _96
8장 대의 _ 100
공동 목표 _102
그런 역사가 없겠는가? _104
약속이 없겠는가? _106
전략이 있지 아니한가? _107
우리는 개척자들이다 _108
책속에서
“우리는 도덕적, 영적 방향도 상실해서,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었던 기본 원칙들에서 벗어나 방황하고 있다. 그 기본원칙들은 진실, 성실, 개인적 및 집단적 책무, 자기 훈련, 성경적 도덕과 건국 선조들의 이상이다. 미국은 일어나서 우리를 다시 뿌리로 이끌어줄 새 세대의 개척자들, 길을 찾는 사람들,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아이러니는, 때로 나아가려면 뒤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새 길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었는가? 우리의 학교에는 기도, 성경 읽기, 도덕적 기준이 없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은 진리의 닻을 내리지 못한 채, 도덕적 상대주의의 미로 속에서 목적 없이 방황한다.”
“우리는 과거 역사와의 연계성을 더 굳건히 해야지,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연결고리 중에 빠진 부분이 있으면 그건 무용지물이다! 우리의 경건한 과거를 버리는 것은 어리석을 뿐이다. 미래는 항상 튼튼한 터 위에 세워져야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느 나라든 과거 한때 기독교가 더 융성했던 적이 있다면, 우리는 그 기반의 때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은 오늘날의 번영의 때에 이 모든 받은 축복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방향을 잃고 나태와 퇴폐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우리의 자세를 돌이켜 준다.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는 삶으로 돌아가고 그것을 굳건히 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당신은 풍요로운 삶 속에서도 인생의 갈 바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일독하여 다시 한 번 가슴 뛰는, 하나님을 위한 열정의 삶을 찾기 바란다. 이 책이 그렇게 해줄 것이다! 더치 쉬츠는 우리를 불굴의 용기와 희생적 헌신의 용사의 삶으로 돌이켜 준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충성된 군사로 돌이켜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