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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기타지역여행 > 기타지역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2360692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3-04-24
목차
머리말 2
순록 유목민 차탕족을 찾아 9
한겨울 몽골의 말들...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10
14기의 사슴돌 유적이 있는 ‘오시깅 으브르’ 18
한국에서 4시간, 사방이 눈 천지인 설국에 가는 법 23
지도에도 안 나오는 유목민의 집을 찾아서 32
하늘을 두려워한 초원의 유목민들 38
몽골이 낭만적? 이래도 사랑할 수 있을까 50
동부 ㆍ 동고비지역 57
“몽골은 볼 게 하나도 없대요” 누가 그래요? 58
내 차 앞으로 붕 날아온 소... 세상에 이런 일이 63
세기적 인물 칭기스칸... 그러나 그의 운명은 순탄치 않았다 66
21세기에... 여자와 외국인은 출입금지라니 72
사람의 뼈로 만든 피리, 누가 왜 만드나 했더니 82
10시간을 달려 찾아낸 ‘별 5만개’짜리 호텔의 수준 86
우리와 몽골 민족 간 연결고리일지 모를 할힌걸 석인상 90
석인상 답사하다가 국경경비대 조사받기도 94
개체 수가 급감하는 몽골 가젤, 실제로 보니 98
몽골인들은 ‘이걸’ 보면 모두 말이나 차에서 내린다 102
몽골 유목민은 자유롭고 한가하다? 106
유목민에게 늑대는 어떤 존재일까? 110
몽골 사람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기가 제일 센 곳 114
낙타는 남았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진 ‘티로드’ 118
알타이 ㆍ 서부지역 121
마지막 야생마 ‘타히’가 사는 호스타이 국립공원 122
전성기 짧았던 옛 몽골의 수도 그래도 방문하는 이유 128
몽골여행에서 알게된 ‘가시내’의 의미 134
웬만한 고장은 현장에서 해결하는 몽골 운전기사 138
평생 보고도 남을 가축을 보았다 144
몽골인들에게 늑대가 주는 의미는? 148
몽골에서 발견한 28수 별자리, 어디서 본 건데 160
‘한참’이란 말, 몽골에서 유래했다 166
유라시아 고대문화의 심장, 몽골 유목문화 172
4천~5천년 전 기록을.... 탁본 뜨기 178
황금산을 뜻하는 알타이 산, 어머니 산이라 불리기도 182
야생 자연에서 온몸으로 느낀 몽골 초원에서의 낭만 186
인류 역사상 가장 친환경적인 주거 형태 192
한국 문양과 너무나 닮은 몽골 문양 198
멋질 줄 알았던 신기루... 다가가니 허망한 허상 2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넓은 화장실 210
‘마렵다’의 어원은 어디서 왔을까 216
몽골에서 염소 사육이 증가한 이유 220
햐르가스 호수에서 89㎝ 대어를 낚다니... 소감도 남다르네 224
갑자기 불어난 강물... 사막에서 홍수를 만날 줄이야 228
‘평화달리기’를 하는 러시아인을 만났다 234
마을에 나타난 독수리떼, 대체 왜 238
한국에서 온다고 하니... 기다려 준 박물관 직원들 242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2만 년 전 동굴벽화에 낙서 246
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암각화를 찾았다 252
몽골인들의 꿈, 알타이 타완벅드 258
알타이 타완벅드 프레지던트 어워 264
가장 기대했는데... 등산화가 터져버렸습니다 270
남부. 고비지역 275
고비 여행하려면 목베개가 필수 276
몽골에서 암각화 그림 그리기? 282
여름에 얼음이... ‘독수리 입’이라 불린 욜린암 286
‘노래하는 모래’ 홍고린엘스, 과거 알면 놀랄 수밖에 290
세상에, 헤르멘차브가 유럽에 있었다면 294
몽골인의 성산 ‘에지 하이르항 산’ 300
쇠똥으로 구운 감자를 먹어본 적 있나요? 308
울란바타르 ㆍ 북부지역 313
몽골에서 중요한 불교 유적, 간당사원 316
울란바타르 한복판에 이태준 기념공원, 어떤 사연? 320
황사 막기 위해 몽골에 나무심는 한국인 326
제주도에 남은 몽골의 흔적 330
몽골의 철도 336
아미르바야스갈란트 사원 338
몽골 경제에 기여하는 농업 340
몽골의 축제-나담 342
몽골의 축제-Nomadic Mongolia 344
승마 방법과 주의사항 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