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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엄마를 위한 시골 교육법

도시 엄마를 위한 시골 교육법

(시골에서 하버드대를 보낸 금나나 엄마, 30년 시골 학교 교사 이원홍의 양육 제안)

이원홍 (지은이)
글담출판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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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엄마를 위한 시골 교육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시 엄마를 위한 시골 교육법 (시골에서 하버드대를 보낸 금나나 엄마, 30년 시골 학교 교사 이원홍의 양육 제안)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놀이/체험학습
· ISBN : 978899281455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2-06-07

책 소개

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들을 위해 시골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의 학습능력과 인성, 감성 등을 자극하고 향상시켜 주는 풍부한 시골의 생태적, 사회적, 교육 환경 등을 통해 시골이 가진 교육적 장점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나나 엄마 이원홍, 도시 부모에게 말하다

1장. 도시 엄마들은 고민한다

-내 아이, 정말 행복할까요?
-초등학생이 코피라니요?
-아이에게 어떤 교육 환경이 필요할까요?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2장. 당신의 아이는 몇 점인가요?

-‘하지만’, ‘그래도’를 달고 사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긍정적으로 혼을 낸다

-새로운 일에 우물쭈물 자신 없어 하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부모는 울타리다

-1등이 아니어도 좋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가슴으로 기억시켜라

-감성은 배우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장으로, 공원으로, 가끔은 맨발로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성적만이 아이의 경쟁력이 아니다

3장. 시골이라 공부하기 더욱 좋다

-공부량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편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버려라

-온 천지가 학습 도구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정답이 아닌 선택지를 제시한다

-시골의 ‘사교육’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중요한 건 학원의 개수가 아니다

-부모 혼자 아이의 교육을 책임져야 할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골 학부모와 선생님처럼

4장. 도시 엄마의 시골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시골이지만 더 이상 시골이 아니다
-시골 아이들이 공부하는 법
-아이들만의 문화가 필요하다
-시골 선생님은 없다
-시골 아이들에게도 경쟁이 존재한다
-시골에도 왕따는 있다

5장. 시골? 도시? 중요한 건 부모의 사고방식이다

-아이는 부모의 가슴에서 자란다
-부모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체험 학습에서 학습을 빼라
-부족함이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운동의 힘
-순종적인 아이로 키우지 마라
-살아 있는 교과서로 가르쳐라

6장. 시골 교사가 꿈꾸는 교육

-사교육, 도시 엄마의 딜레마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도시에서 부는 작은 학교 바람
-공교육 교사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뿌리 깊은 교육, 함께하는 교육

부록
아이 교육을 위해 귀촌을 고민한다면?
우리 아이, 산촌유학 보내 볼까?

저자소개

이원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를 키운 엄마다. 성신여자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골 학교 교사로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자 수업 준비 외에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열혈 교사다. 지금은 석포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물야중학교에서도 겸무를 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있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관찰하여 발견해 줄 것, 또 하나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저자는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웠기에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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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아이를 꿈꾸는 아이로 성장하게 만든 것, 그 답이 멀리 있는 게 아니었다. 즉 나는 나나가 미스코리아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도, 의대를 그만두고 하버드 대에 지원한 것도, 지금의 나나가 있기까지 힘의 원천이 되어 준 것이 바로 시골이라고 믿는다.


전학 온 아이는 시골 아이들을 유치하게 여기고 뭐든 시키면 자기가 왜 그걸 해야 하냐며 반문한다. 또한 어려운 일을 해야 할 때 “해도 되겠어? 안 될 게 뻔해.” “어른한테 도와 달라고 하자.”라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 만 시골에서 자란 아이들은 “해보지 않고는 모르잖아. 해보고 안 되면 그때 도움을 청하면 되지.”라고 말한다.


시골이라는 공간은 아이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에게 도전은 보통 놀이 방식을 취하게 되는데, 시골은 도시처럼 정해진 놀이 공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자연 그 자체가 놀이 공간이자 놀이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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