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

어린이들이 수여하는 ‘IRA 어린이문학상’ 수상자인 린다 크란츠는 작은 돌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며, 베스트셀러 《가장 소중한 너Only One You》와 《너는 너You Be You》의 작가이기도 해요. 독학으로 미술을 배웠으며, 어느 날 강가에서 매끄러운 돌멩이를 발견하면서 돌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남편과 함께 애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 살아요. 두 사람은 틈날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정든 이곳으로 돌아오곤 한답니다. 린다 크란츠의 모든 작품 목록을 보려면 웹사이트 www.lindakranz.com를 방문하세요.

I&eye코칭연구소 소장, 번역가, 동기부여가 스물여섯 살에 시작한 배낭여행의 참 재미에 빠져 여행에 중독된 청춘을 보냈다. 여행 중 런던 ‘하이드파크’에 누워 살랑대는 바람에 자유를, <오페라의 유령>을 보며 전율을 느낀 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서른 살 무렵 영국으로 다시 떠났다. 이때부터 자신을 이해하고 발견해갔다. 귀국 후, ‘나 발견’, ‘동기부여’ 등의 강의를 하며 여행을 통한 인생의 전환점을 갖게 되었다. 제천시 e-평생시민교육 강의와 기타 교육 강의를 진행했으며, (주)토토빌키즈(유아놀이학교) 연구소장과 K-POP기부콘서트 운영팀장을 역임했다. 번역서로는《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가, 저서로는《꿈만 꾸어도 좋다, 당장 떠나도 좋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