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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유아 교양/학습 > 유아 자연관찰/과학 > 자연관찰/과학일반
· ISBN : 9788992972451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알쏭달쏭 감각
01 눈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18
02 눈물은 왜 짠가요? 20
03 눈물은 왜 날까요? 콧물은 왜 날까요? 22
04 눈꺼풀은 왜 깜빡거릴까요? 24
05 책을 가까이에서 읽으면 왜 눈이 나빠지나요? 26
06 킁킁,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요? 28
07 코털은 왜 있나요? 30
08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날까요? 32
09 코가 막히면 왜 맛을 느끼지 못하나요? 34
10 코딱지는 왜 생기나요? 36
11 혀는 무슨 일을 하나요? 38
12 맛은 어떻게 느끼는 거예요? 40
13 겨울이면 왜 입김이 나올까요? 42
14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왜 이가 썩나요? 44
15 침은 왜 나오나요? 46
16 이가 하는 일은 뭐예요? 48
17 이는 왜 빠지는 걸까요? 50
18 운동을 하고 나면 왜 목이 말라요? 52
19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54
20 높은 곳에 올라가면 왜 귀가 먹먹한가요? 56
21 멀미는 왜 하나요? 58
22 걸음을 걸을 때 왜 팔을 흔들까요? 60
알쏭달쏭 소화
23 위는 무슨 일을 할까요? 64
24 음식을 많이 먹으면 왜 소화가 안 되나요? 66
25 채소를 먹지 않으면 병에 걸릴까요? 68
26 음식물이 똥으로 나오는 데 얼마나 걸려요? 70
27 배는 왜 고파지나요? 72
28 배가 고프면 왜 배 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74
29 밥을 먹고 달리면 왜 배가 아픈가요? 76
30 배가 부르면 왜 졸음이 쏟아질까요? 78
31 트림은 왜 나오나요? 80
32 딸꾹질은 왜 하나요? 82
33 오줌은 왜 나올까요? 84
34 추우면 왜 오줌이 더 자주 마렵나요? 86
35 오줌을 누고 나서 왜 몸을 떨까요? 88
36 소변을 참고 있어도 될까요? 90
37 똥은 왜 마려울까요? 92
38 뿌지직, 설사는 왜 하나요? 94
39 똥 색깔로 건강을 알 수 있나요? 96
40 뿌웅, 방귀는 왜 뀌나요? 98
41 방귀는 왜 냄새가 나나요? 100
42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요? 102
알쏭달쏭 피·호흡·신경순환
43 피는 어디에서 만들어지나요? 106
44 피는 무슨 일을 하나요? 108
45 피는 왜 색이 빨개요? 110
46 피는 빨간색인데 핏줄은 왜 파란색이에요? 112
47 입술 색으로 건강을 알 수 있나요? 114
48 혈액형이 뭐예요? 116
49 코피는 왜 나나요? 118
50 상처가 났을 때 피는 어떻게 멈춰요? 120
51 감기는 왜 걸릴까요? 122
52 감기에 걸리면 왜 몸에 열이 나나요? 124
53 숨을 들이쉬면 공기는 어디로 가나요? 126
54 운동을 하면 왜 숨이 가빠질까요? 128
55 가슴은 왜 콩닥콩닥 뛸까요? 130
56 숨을 쉬지 않고 얼마나 살 수 있어요? 132
57 머리를 찧으면 왜 혹이 생겨요? 134
58 멍은 왜 생길까요? 136
59 잠은 왜 자야 하나요? 138
60 꿈은 왜 꾸나요? 140
61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면 왜 다리가 저릴까요? 142
알쏭달쏭 뼈·피부·근육
62 우리 몸에 뼈는 왜 있을까요? 146
63 어른과 아기, 누가 더 뼈가 많을까요? 148
64 손가락뼈를 구부리면 왜 소리가 날까요? 150
65 부러진 뼈는 어떻게 다시 붙을까요? 152
66 지문은 왜 있을까요? 154
67 키는 몇 살까지 클까요? 156
68 보조개는 왜 생기나요? 158
69 피부는 무슨 일을 하나요? 160
70 모기에 물리면 왜 빨갛게 붓고 가려울까요? 162
71 때는 왜 생겨요? 164
72 배꼽은 왜 있을까요? 166
73 배꼽에는 왜 까만 것이 끼어 있을까요? 168
74 여드름은 왜 생겨요? 170
75 비듬은 왜 생겨요? 172
76 주름은 왜 생겨요? 174
77 추우면 왜 몸이 덜덜 떨려요? 176
78 부끄러우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요? 179
79 손톱은 왜 자라나요? 180
80 눈썹은 왜 생겼을까요? 182
81 노인이 되면 왜 머리가 하얘질까요? 184
82 여자는 왜 수염이 나지 않을까요? 186
83 피부색은 왜 인종마다 다를까요? 188
84 햇볕을 오래 쬐면 왜 피부가 탈까요? 190
85 점과 주근깨는 왜 생겨요? 192
86 물집은 왜 생길까요? 194
87 소름은 왜 돋을까요? 196
88 땀은 왜 나는 거예요? 198
89 물에 손을 담그고 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해질까요? 200
90 우리 몸에 털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
91 간지럼은 왜 탈까요? 204
책속에서
킁킁,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요?
냄새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알갱이로 공기 속을 떠다녀요.
우리 콧속에는 축축한 벽이 있는데
이곳에 냄새를 느끼는 세포가 있답니다.
우리가 숨을 쉬면 공기 속에 떠다니던 냄새 알갱이가 콧속으로 들어와 이 축축한 벽에 닿아요.
그러면 냄새 세포가 얼른 무언가 냄새 알갱이가
들어왔음을 뇌에 전해 준답니다.
그러면 뇌는 재빨리 “으음, 상큼한 귤 냄새.”
“으악, 똥 방귀 냄새!”라고 알려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