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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93225518
· 쪽수 : 260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윤정식 청주MBC 사장, 서경주 광주 MBC 사장, 박영석 대구 MBC 사장, 김재형 춘천 MBC 사장, 소원영 울산 MBC 사장, 선동규 전주 MBC 사장, 김수병 부산 MBC 사장, 고대석 대전 MBC 사장, 정준 제주 MBC 사장
책을 내며 : 김정승 청주MBC 편성제작부장, 남윤성 청주MBC 편성국장
● 공(空), 우주, 인내와 정성
천년의 숨결을 누빌레라, 누비장 김해자
- 최초의 누비장이 되다
- 한 땀에 숨결을, 한 땀에 정신을
- 잊혀 진 그 이름, 손누비
- 어머니의 삶이 만들어낸, 전통 손명주
- 물들다
- 40년의 길, 올곧은 바느질
- 끝나지 않은 도전
- 인고의 세월이 만들어 낸 거장
- 누비옷 제작 과정
● 외유내강, 몰아일체
하늘과 땅의 기운을 품다, 택견 정경화
- 죽음의 고비에서 택견을 만나다
- 고구려 시대의 고유 무예
-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 곡선에 깃든 생명력
- 곡선에 깃든 생명력
-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예술
- 계속되는 택견 전승의 길
- 태평양을 건넌 한국전통무예, 택견
- 세계 택견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
- 택견의 얼을 잇다.
● 진실, 아름다움의 진리는 진실에 있다
대한민국 옥 예술의 길을 새기다, 각도인 장주원
- 어깨 너머의 유혹
- 전설이 되다
- 외면
- 전통
- 옥종주국의 눈길을 사로잡다
- 꺼지지 않은 불
● 백(白)의 미
천년의 빛, 사기(沙器)장 김정옥
- 전통을 빚다
- 인생살이의 한 부분
- 천혜의 땅, 문경
- 삼대(三代)가 한 길로
- 피움불
- 흙과 불로 빚어낸 예술
- 세계의 시선, 한 곳에
- 도공의 길
● 신명
삶의 축제, 동해안 별신굿 김영숙-김용택
- 세습무의 맥을 이어오다
- 바다에 바치는 간절한 염원
- 굿 한 판
- 동해안별신굿이 시작되다
- 굿은 익어간다
- 사람과 잇을 잇는 전령
- 축제가 끝난 뒤
● 공감, 절제
소리에 삶을 싣다, 가야금병창 안숙선
- 소리길 50여 년
- 국악의 길을 잇는 어머니와 딸
- 싫지 않은 별명, 연습벌레
- 소리 이전에 인품을 가르치다
- 인간문화재의 맥을 잇다
- 슬픈 소리가 달다
- 소리의 원천이 되다
- 소리 길은 계속된다.
● 열정
칼의 노래, 승전무 엄옥자
- 스물여섯, 인간문화재가 되다
- 승전무의 춤사위
- 인간문화재의 핏줄
- 통영, 그리고 승전무
- 세계를 향하다
- 열정, 멈추지 않는 춤에 대한 사랑
- 새로운 도전, 멈추지 않는 춤의 의지
● 멋
천년살이, 나무의 영혼을 담다, 소목장 박명배
- 인연의 시작과 끝
- 단아한 아름다움
- 하늘이 준 용목을 찾아
- 기다림 그 후, 천상의 솜씨
- 기다림 뒤 완벽함
- 1㎜의 차이를 살피는 심미안
- 완벽한 비례
- 대를 이은 우리가구
● 기원과 축복
삶의 신명을 울리다, 제주의 큰 심방 김윤수
- 삶의 신명을 울리다.
- 해학과 연극이 가미된
- 대를 이어온 부부 심방
- 제주 속 심방의 삶
- 심방을 잇기 위하여
- 외국인들과 한 바탕 어우러지다.
- 사라져가는 심방을 지켜라
- 꽃피는 봄이 오면
-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