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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에서 바스키아까지 예술가의 옷

마네에서 바스키아까지 예술가의 옷

(보헤미안의 망토부터 워홀의 터틀넥까지 예술가는 어떤 옷을 입고 그리고 상상하는가)

예민희 (지은이)
시대의창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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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에서 바스키아까지 예술가의 옷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네에서 바스키아까지 예술가의 옷 (보헤미안의 망토부터 워홀의 터틀넥까지 예술가는 어떤 옷을 입고 그리고 상상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5940889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5-26

책 소개

오늘날 예술가는 더 이상 작품으로만 기억되지 않는다. 사진 속 모습, 미디어를 통해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외양과 이미지가 예술가의 정체성을 구성한다. 이 책은 “예술가는 어떻게 자신을 입어왔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예술과 대중문화, 패션과 권력의 관계를 탐색한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_ 예술가의 옷, 또 하나의 언어

1장 옷을 그리는 예술가
1 권위와 품격의 옷을 그린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
2 옷의 뉘앙스를 그린 화가들
깃털의 두 얼굴을 그린 _앙리 마티스
모자를 그린 _에드가 드가
취향의 언어와 구별짓기 _제임스 티소
가난한 여자의 옷 _에두아르 마네
‘오리엔탈리즘’ 패션을 담은 화가들
순수 낙원에서 문명을 입은 여성들 _폴 고갱
이상화된 여성과 아르누보 스타일 _알폰스 무하
밤의 도시와 욕망의 옷 _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2장 몸 위의 언어: 예술가가 입은 철학
1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의 옷장
몸을 해방시킨 헐렁한 튜닉의 미학 _빈 분리파의 구스타프 클림트
수트로 선언한 미래 정치 _이탈리아 미래주의
사회주의 이념을 담은 노동복 _러시아 구성주의
낚시 조끼와 낡은 펠트 모자를 쓴 _요셉 보이스

2 예술가의 남자 옷과 여자 옷
여자 옷을 입은 남자 _마르셀 뒤샹
로즈 셀라비의 이미지를 재현한 _야스마사 모리무라
수트 속 또 다른 젠더 _젠더의 경계를 비튼 여성 예술가들
옷으로 정체성의 허구를 탐구한 _신디 셔먼
무심한 복장의 _사라 루카스

3 고백, 상처와 아픔의 옷
트라우마와 치유의 언어 _루이즈 부르주아
옷으로 쓰는 고백 _트레이시 에민

4 사회 구성 속 우리의 옷
인종차별의 충격을 입은 옷 _닉 케이브
아프리카 민족주의적 구조에 도전하는 _라일 애쉬톤 해리스
수트의 아이러니 괴짜 듀오 _길버트와 조지

3장 예술가는 스타일 아이콘
1 예술가의 옷: 권위와 자유 사이
자화상 속 귀족적 옷차림의 화가들
낭만적 파리지앵 _보헤미안의 빵모자와 검은 망토
스모크를 입은 노동하는 예술가 _빈센트 반 고흐
악동 기질의 댄디스트 _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우아한 복장의 가족 _이삭 그뤼네발트와 시그리드 예르텐

2 현대의 패셔니스타 예술가들
스트라이프 셔츠의 파리지앵 _파블로 피카소
기괴함을 입은 초현실적 댄디 _살바도르 달리
워홀 룩을 창조한 _앤디 워홀
욕망을 감싼 도트의 갑옷 _쿠사마 야요이
고통을 승화한 라틴 아메리카 스타일 _프리다 칼로
미국 모던 패셔니스타 _조지아 오키프
과장된 남성성을 파는 수트 차림의 장사꾼 _제프 쿤스
비판이 담긴 스트리트 스타일 _장 미셸 바스키아
영국적 위트가 깃든 스타일의 대가 _데이비드 호크니

4장 최고의 파트너: 예술과 패션
1 미술관에 들어간 패션 디자이너
2 패션을 창조하는 예술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인물 찾아보기

저자소개

예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섬유를 전공하고 패션 및 복식 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섬유 패션 기업에서 소재 트렌드를 분석하며, 사회의 다양한 현상과 맞닿아 있는 섬유와 옷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옷을 따라가다 보니, 직물 한 올 한 올에 새겨진 전쟁과 약탈, 노예와 외교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이끌렸고,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욕망과 패션의 역사로 관심이 확장되었다. 이렇게 한 편의 서사처럼 이어지는 옷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즐거운 작업이다. 현재 대학교에서 패션과 예술 전략, 패션과 문화, 패션 소재를 강의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의 예술 전략과 패션 투어리즘, 패션 박물관, 그리고 옷감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연구하며, 섬유와 패션이 삶과 만나는 지점에서 인간과 사회를 읽어내는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행과 전통 사이, 서울 패션 이야기》(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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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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