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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박성철 (지은이), 배선형 (옮긴이)
  |  
책이있는풍경
2009-12-17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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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학습동화
· ISBN : 9788993616057
· 쪽수 : 264쪽

책 소개

동서양의 사상가, 문학가, 예술인, 철학자들의 말과 글을 한 데 모았다. 그리고 명언에 대한 영어 원문을 실어 초등학생들이 원문 그대로 명언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초등학생 수준에 맞도록 현직 원어민 영어 교사가 원문을 다듬었다.

목차

세상의 리더가 되어라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가장 위대한 치료제는 사랑이다
마음 부자가 가장 큰 부자다

저자소개

박성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생님은 오랜 시간 사립 초등학교에서 1~2학년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자녀교육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수백 차례 강연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자녀교육 해법과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타민 동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 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나는 투명인간이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 등 9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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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마쳤으며, 오하이오주립대학교를 졸업한 뒤 우리나라에 건너와서 영어학원 원어민회화와 대학교 토익 강사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영어교육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금 남성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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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참가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싸우는 것이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Olympic Games is not winning but taking part; the essential thing in life is not conquering but fighting well.
-피에르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

1등이 모두 최고는 아니랍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가하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랍니다.
무슨 일에 임하든 ‘나는 1등을 할 것이다.’라는 다짐을 가지기 전에 먼저 다짐을 해야 할 것이 있답니다.
‘나는 이것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다짐입니다.
시험이든, 공부든, 운동이든 한 판 멋지게 도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
그런 각오로 임하면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답니다.
설령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후회가 없는 법입니다.
그 실패는 결코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실패가 되어준답니다.


인생의 출발점에서 모진 시련을 겪지 않은 젊은이에게 성공을 기대하는 것은 브레이크 없이 고속도로에 나서는 자동차처럼 위험천만한 일이다.
To expect success from a young man who has never suffered early in life is as dangerous as driving on a highway without brakes.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작가 오 헨리는 명작 <마지막 잎새>를 적었습니다. 그는 은행원으로 부정을 저질러 감옥 안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해 대작가가 되었답니다.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는 1909년 4월 6일 최초로 북극점을 정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성공이 있기까지 일곱 번이나 실패하는 시련을 겪었답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네 번이나 대통령을 한 위대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서른아홉 살 때 소아마비 증세가 생겨 다리를 절게 되는 시련을 겪었답니다.
음악가 슈베르트는 <겨울 나그네> 같은 명곡을 남긴 위대한 음악가입니다. 하지만 그는 피아노 한 대 없었고 레스토랑의 웨이터로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악보 종이를 살 정도로 가난했답니다.
조각가 로댕은 <지옥의 문>을 남기며 조각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하지만 그는 재능을 인정받지 못해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절당하는 시련을 겪었답니다.
시련은 우리를 쓰러지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얼마나 잘 견디는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시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랍니다.
그것을 잘 견디고, 잘 이겨낸 사람에게 월계관을 씌워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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