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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9369122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3-01-1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왜?’라는 물음표가 ‘아!’라는 느낌표로 바뀔 때
진정한 스펙은 인간성에서 나온다, ‘도덕’
모든 과목 중 도덕이 가장 만만하다?
도덕 점수 백 점은 흔하지만 실천 백 점은 드물다
‘인간성’ 좋은 사람이 대세
‘도덕 불감증’ 시대, 인성이 경쟁력이다
행동하는 ‘도덕’이 진짜 도덕
도덕은 행복해지기 위한 배움이다
매력적인 철학 공부, 창의적 인물의 열쇠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도덕, ‘논술’도 문제없다
세상을 헤쳐 나가는 나침반, ‘사회’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교과서보다 더 큰 교과서, 사회를 만나자
사회는 온갖 경험이 지식으로 축적된 과목
우리는 이미 사회를 좋아한다!
모두가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 사회 속에 있다
사회는 외우는 과목이 아닌 생각하는 과목
노예가 아닌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세상을 인간적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해답
‘국어’ 실력이 진짜 경쟁력
국어, 이만하면 됐지 뭘 또 배우느냐고?
‘국어 바보’, 의외로 많다
국어 포기는 전 과목을 포기하는 것과 똑같다
회사에서 영어보다 국어 잘하는 사람을 뽑는 이유
침묵은 금이다? NO! 멋진 말솜씨가 금이다!
어마어마한 ‘자기표현’의 힘, 그 막강한 열매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는 국어
국어 실력은 곧 인격이다
21세기를 이끌어갈 한글, 한국어의 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영어’
인생의 중요한 반전은 바로 영어
영어는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
꿈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이자 기회
배우면 써먹기 좋은 실용만점 과목, 영어
세계 인구의 90%가 영어로 말하는 세상
LTE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정보를 얻게 해주는 영어
영어는 세계와 우리가 통(通)하는 지름길
영어를 못하면 취직도 못하는 세상이 온다
꿈이 무엇이든 영어가 꿈을 이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배하는 ‘수학’
수학만 보면 울렁증이 도진다고?
수학이 없다면 컴퓨터와 스마트폰도 없다
수학, 문명의 기초를 이루다
토지 측량에서 천문 관측까지, 고대부터의 지식이 축약된 수학
지금의 세상은 수학이 만들었다
미션을 완수했을 때의 짜릿함, 수학은 게임이다
복잡한 수학 공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세상을 측정하는 보이지 않는 도구, 함수와 미적분
음료수 캔부터 로또까지… 수학은 일상이다
수학이 탄생시킨 최첨단 IT 기술
남보다 똑똑해지는 비결, ‘수학적 사고’
예나 지금이나 수학 잘하면 특별우대!
왜?, 삶이 즐거워지는 호기심 ‘과학’
재미있던 과학, 왜 재미없어졌을까?
과학은 ‘왜?’에 대한 해답을 찾는 학문
과학, 인간을 공포에서 구원하다
위대한 생각을 이식하는 과학의 선물
공부보다는 호기심, 암기보다는 창의력
생활의 발견? 과학의 발견!
과학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인류의 생존, 과학에 달렸다
미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과학
현재를 올바르게 보는 눈을 키워주는 ‘역사’
‘암기’ 하지 말고 ‘이해’해야 할 과목, 역사
흥미진진! 무궁무진! 이야깃거리로 가득한 역사
콘텐츠의 시대, 역사는 보물창고
독도가 일본 땅? 고구려사가 중국 역사?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역사의식
과거는 현재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
역사는 지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의 학문
‘개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공부의 맥을 잡는 ‘한문’
한자, 따라 그리기도 어렵다?
만약 한자를 읽지 못한다면?
우리말의 70%는 한자
한자를 알아야 공부의 맥(脈)을 잡는다
재미있는 이야기의 보고(寶庫), 한문
‘천 년의 지혜’ 고전으로 통하는 길, 한문
한자 문화권에서 더 똑똑하게, 편리하게 사는 방법
우리가 몰랐던 한자의 매력
한자 실력은 한자 문화권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
영어만큼 중요해진 중국어의 바탕도 한자
21세기는 융합형 인간이 대세, ‘기술·가정’
요즘 학생들,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다?
배워두면 써먹기 좋아! 가장 실용적인 과목
입시엔 별로여도 삶에는 필수 과목
자립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험과 지식
진로 교육을 담당하는 유일한 교과목
미래 사회의 새로운 인재를 키우는 과목
미래의 나를 완성하는 ‘미술’
미술로 채워진 우리의 일상
‘미래의 나’를 완성하는 미술의 가치
자신감과 자의식을 일깨워주는 미술
정서 지능을 키우는 씨앗, 미술
미술은 테크닉이 아닌, 보고 느낀 그대로의 창의적 표현
창의적 영감의 원천, 미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에너지
‘음악’은 평생을 함께할 친구
만약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음악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
정서와 지능은 음악을 듣고 자란다
창의성이라는 씨앗에 물을 주는 음악
사회성을 길러주는 음악활동
삶을 통째로 바꾸는 음악
음악은 힐링이다
음악은 영원한 인생의 벗
맺음말
지금의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미래의 나를 만든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철학은 사고(思考)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그래서 철학을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논술 시험에서 꼭 필요한 것이 철학이다. 많은 학생이 비싼 돈을 주고 논술 학원에 다니지만, 도덕 공부만 제대로 해도 논술 공부의 반은 해결할 수 있다. 도덕 시간에 배우는 수많은 동서양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이야말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_ 진정한 스펙은 인간성에서 나온다, ‘ 도덕’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것이 합리적인 결정일까?’ ‘어떤 것이 더 옳은 행동일까?’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사람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르기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수학이나 과학처럼 똑 떨어지는 정답이 있으면 좋으련만, 사회는 그렇지 않다. 사회는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사회 시험을 볼 때 서술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를 어려워하고 골치 아파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현상을 파악하고, 원인과 결과를 다각적으로, 논리적으로 추론하다 보면 어떤 논술 문제라도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이다. _ 세상을 헤쳐 나가는 나침반, ‘사회’
“이 세상 모든 일의 끝에는 글쓰기가 있다.” 최재천 교수의 말에 따르면 외국의 경우 과학자들은 대부분 글을 잘 쓴다. 과학자가 아무리 좋은 발견을 해도 그것을 적절한 형식을 갖춘 논문이나 보고서로 학계에 발표하지 못하면, 또한 어려운 이론을 대중에게 쉬운 언어로 전달하지 못하면 과학자로서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글을 잘 쓰는 능력은 최재천 교수와 같은 과학자나 이외수 같은 전업 작가만 갖춰야 하는 능력일까? 직장인들이라면 회사에서 기획안이나 보고서를 쓰기 위해 글을 잘 써야 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라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대학생들이라면 리포트와 졸업 논문을, 입시생들이라면 논술을 잘 써야 한다. 즉, ‘누구나’ 글을 잘 써야 한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곧 우리 인생의 고비마다 방향을 결정하는 열쇠이자 경쟁력이다. _‘국어’ 실력이 진짜 경쟁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