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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65703523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목차
[1부 | 선사 시대]
• 구석기: 돌로 도구를 만들기 시작하다
• 신석기: 농경은 혁명이야
• 청동기와 철기: 계급과 전쟁의 시작
[2부 | 고조선과 철기 시대 여러 나라]
• 고조선: 한반도에 처음 입주한 나라
•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각양각색 개성파 국가들
[3부 | 삼국과 가야]
• 고구려: 최강 군사를 자랑한 용맹의 아이콘
• 백제: 1등으로 잘나가던 문화 강국
• 신라: 대기만성형 나라의 대표
• 가야: 철 하면 가야, 가야 하면 철!
[4부 | 남북국과 후삼국]
• 통일 신라: 진짜 하나가 되기 대작전
• 발해: 역사상 최대 영토를 자랑한 해동성국
• 후백제와 후고구려: 호족, 새 나라를 세우다
[5부 | 고려]
• 고려 전기: 고려 왕조 500년의 출발
• 고려 중기: 나라 안팎에서 벌어지는 각종 혼란
• 무신 집권기: 자, 이제 무신의 시대를 시작하지
• 원 간섭기: 고려, 원나라의 사위가 되다?
• 고려 말기: 요동 정벌, 그것이 문제로다
[6부 | 조선]
• 조선 전기: 유교 국가 조선의 태평성대 200년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사를 통째로 뒤흔든 전쟁
• 조선 후기: 엎치락뒤치락 정국 변동과 천재 왕의 등장
[7부 | 근대]
• 개항·개화·개혁: 한반도를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들
• 국권 피탈과 저항: 아프지만 알아야 할 치욕의 역사
• 일제의 강점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억압 속에도 굳게 내린 우리의 뿌리
• 국내외 독립운동: 독립을 향한 처절하고 숭고한 투쟁
[8부 | 현대]
• 광복~1950년대: 격동의 광복과 분단
• 1960~1970년대: 독재 정권과 저항
•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시민들의 외침
• 1990년대 이후: 가장 가까운 지금 우리의 역사
사진 출처
리뷰
책속에서

흔히 고조선을 세운 사람을 말할 때, 우리는 ‘단군’이라고 칭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이제부터 뒤에 두 글자를 덧붙여 ‘단군 왕검’이라 부르는 습관을 붙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단군’은 제사장, 그러니까 종교 의식을 집행하는 사람을 뜻하고 ‘왕검’은 지배자, 다시 말해 정치를 하는 사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단군 왕검’이라는 말만 보아도 제사와 정치를 한 사람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습니다. 고조선은 제정일치 사회였습니다.
왕의 이름은 그 왕이 죽고 나서 짓습니다. 그러니 이름만 봐도 그 왕의 행적이 어떠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죠. 어떤 왕이든 이름에 성(成)이 들어갔다는 것은 엄청난 무언가를 이뤄 냈다는 뜻입니다. 고려의 성종(成宗)이 그랬습니다. 곧 만나게 될 조선의 성종(成宗)도 한 업적 한 분이시고요. 대개는 국가 시스템을 정비한 왕의 이름에 이 글자가 붙지요.




















